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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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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 무역 적자 줄면 관세 인하 가능성"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줄어들면 관세율이 인하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1일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현재 27.5%인 일본산 자동차 관세율이 15%로 인하되는 시점이 9월 중순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 무역 적자 줄면 관세 인하 가능성" 베선트 장관은 7일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한 닛..

"엔비디아, AI 칩 H20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정부에 수익 15% 납부 합의"...안보전문가들, 반발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수출 승인의 대가로 중국 내 반도체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합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미국 관리는 엔비디아가 중국에 H20 칩을, AMD는 MI308 칩을 각각 중국에 판매하는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 합의에 정통한 2명의 인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젤렌스키, 트럼프-푸틴 15일 알래스카 회담 참석하고, 영토 이양 결단하나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별도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합류하는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이 회담하기 전에 푸틴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을 것..

30년 분쟁 구소련 아르메니아-아제르 평화합의...트럼프, 5번째 휴전 중재 성공, 노벨평화상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련에서 독립한 후 갈등 관계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분쟁을 중재하는 데 성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 30년 분쟁,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트럼프 중재로 분쟁 종식·관계 정상화..

트럼프-푸틴, 15일 알래스카서 우크라 휴전 협상...우크라 점령지 러 인정 쟁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푸틴은 지난 6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수시간 동안 진행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의 면담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아우르는 돈바스 영토에 대해 국제적으로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면 휴전하겠다고 밝혔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푸틴 15일 알래스카 회담..."푸틴, 휴전 조건 우크라 돈바스 요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휴전의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 영토로 인정해달라고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유럽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자리에서 돈바스 지..

미 베테랑 외교관 출신 한미의회교류센터장 "미 의회·국무부·싱크탱크와 접촉 확대"

미국 워싱턴 D.C.의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의 제임스 웨이먼 초대 센터장은 6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에 전례 없는 시기에 미국 연방의회뿐 아니라 국무부·싱크탱크에 대한 아웃리치(outreach·대외 접촉)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먼 센터장은 이날 워싱턴 D.C.의 KIPEC에서 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센터가 한·미 상호 호혜적인 신뢰 관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 러 석유 수입 인도에 25% 추가, 총 50% 관세...대중국 전략 중심 인도 관계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산 상품에 총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미국의 대(對)중국 전략의 균형추였던 인도와의 관계가 악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는 데 대응해 인도산 제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트럼프, 러 석유 수입 인도에 25% 추가, 총 50% 관세...모디와 우크라 휴전 주저 푸..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애플 "삼성 오스틴 공장서 혁신 칩 제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반도체(semiconductor)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에 대한 애플의 시설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반도체와 집적회로(chips)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만약 미국에서 생산된다면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칩 기업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양치기 소년' 우크라 종전, 이번엔 '진짜'?...NYT "트럼프. 다음주, 푸틴과 대면 회담 후 젤렌스키 포함 3자 회담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자 회담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푸틴이 휴전 의향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 휴전 전망이 어느 때보다 밝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주 푸틴과 대면 회담을 하고, 곧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함께하는 3자 회담을 하려고 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 계획을 잘 아는 2명..

미 관세, 무역적자 ↓ 관세수입 ↑...장단기 경제지표 악영향 표출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미국의 무역 적자 감소, 관세 수입 증가 등 단기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결국에는 소비자 물가를 올리고, 미국 경제 성장률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6월 미 무역적자, 5월 대비 16% ↓ 602억달러...1년 9개월만 최소 적자...고율 관세 영향 대중 상품 무역적자 95억달러, 32% ↓...5개월 연속 감소, 70%↓ 미국 상무부는..

미 신국방전략 주도 콜비 차관,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안보 의제 밑그림 제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 차관이 최근 한국과 미국이 한미동맹 현대화 필요성에 일치했다고 밝힌 것으로 5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이는 주한미군의 역할이 북한의 도발 억제뿐 아니라 대만 분쟁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도 포함한다는 전략적 유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미동맹 현대화를 양국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한국 정부의 적극적이 대응이 요구된다. 앞서 정부 고위 관..

미 국무부, 단기 비자 신청자에 최대 2000만원 보증국 요구 국가 1차 발표

미국 정부가 아프리카의 말라위와 잠비아에서 미국 입국 단기 비자를 신청할 경우 최대 1만5000달러(2081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하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말라위와 잠비아의 국민이나 이 두 국가가 발행한 여권을 사용하는 외국인이 사업(B-1)이나 관광(B-2) 목적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할 경우 5000달러(694만원)·1만달러(1388만원)·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미 노동통계국장 해고 도미노, 미 통계 신뢰도 하락-미 투자 혼란-기축통화 달러 위상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용 통계 조작을 주장하면서 에리카 맥엔타퍼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국장을 해고하면서 경제 정책과 투자·가계 소비 결정의 기준인 정부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부가 지난 1일 5~6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기존 추정치 29만1000명에서 3만3000명으로 무려 25만8000명이나..

미 국무부, 일부 국가 단기 비자 신청자에 2000만원 보증금 요구

미국 국무부가 일부 국가로부터 사업(B-1)·관광(B-2) 목적으로 미국 입국 단기 비자를 신청할 경우 최대 1만5000달러(2080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시행한다.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일부 국가로부터 사업·관광 목적으로 최대 90일의 미국 단기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보증금을 예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12개월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자 심사 담당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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