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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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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방송 GOODTV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예술적 가치를 더한 성화달력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달력은 현존 빅토리아 시대(1800년대) 후기에 애용된 고성경인 'The Holy Bible'에 수록된 성경 속 주요 장면을 그린 성화가 담겼다. 노아의 방주와 최후의 만찬,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산상수훈 등 신구약 주요 성경 속 사건이 등장한다. 고성경 'The Holy Bible..
대한불교조계종은 핵심 종책 사업 '천년을 세우다' 추진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 부암동 하림각(HW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천년을 세우다'는 37대 총무원의 핵심 사업으로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우고, 명상센터 개원·미래세대 양성·지역불교 활성화 등 종단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다. 발족식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전국교구본사주지 등 종단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봉은사 회주 자승스님(전 조계종 총무원장)이 동국대학교에 건학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4일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에 따르면 고문인 자승스님은 청년대학생 포교와 동국대를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취업 걱정 없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웠다. 이에 따라 자승스님은 전날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신년하례식에서 교직원을 격려하며,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에게 2023년 첫 건학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2021년 4..
조선 시대 '경복궁 후원'의 역사를 품은 청와대 권역에서 고려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 조각 등이 확인돼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5월 국민에 개방된 청와대 권역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 등에 의뢰한 '경복궁 후원 기초조사 연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청와대는 역사적으로 고려 시대 남경의 이궁(왕궁 밖 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4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에 대해 애도 메시지를 냈다. 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특별히 슬픔에 잠겨있을 세계 가톨릭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황께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 간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 오신 것을 기억하며 신학적 유산과 순박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의 마음, 낮은 자리를 향한 겸손의 정신이 모든..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7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명의의 상패와 상금(본상 2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생명과학분야 본상 김재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인문사회과학분야 본상 신승환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철학과 교수 △활동분야 본상 조이빌리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는 전날 서울지역 남전도회협의회 주최로 아현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명을 회복하고 새해를 힘차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비전을 다시 붙잡으라'는 제목으로 설교에서 "가족에게 버림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주님의 비전과 계획하심이 있기 때..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2023년 상반기에 4대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연 2회 실시하는 4대 공모사업은 불교의 현대화·생활화·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 진흥을 위한 것이다. 2009년 제정돼 매년 시상하는 '원효학술상'을 비롯해 청년불교 활성화와 불교와 관련된 학술·콘텐츠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과 '대원불교 학술·콘텐츠' 공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새해를 맞아 14일까지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공에 이르는 지혜"를 주제로 주일을 뺀 12일 동안 매일 새벽 성경을 통해 성공에 이르는 지혜들을 설파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지난해 성탄절예배 때 성도들이 몰려와 부속성전을 개방한 것은 물론 복도에 간이의자와 돗자리를 깔고 예배를 드리는 등 1970년대와 1980년대 교회가 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진행했다. 강연홍 NCCK 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우리가 멍에를 지고 예수님의 삶을 배울 때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신다"며 "주님의 능력으로 NCCK의 사역이 늘 기쁨이 넘치는 섬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인 이홍정 목사는 "남북한 당국에 간곡하게 요청한다"며 "한반도에 살아가는 평화의 주권자인 민(..
겨울철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 중 하나는 빨간색 자선냄비다. 1928년 우리나라에서 자선냄비가 시작된 이래, 일제(日帝)가 종교활동을 제한한 약 5년을 제외하면 자선냄비는 단 한 해도 쉰 적이 없었다. 2일 구세군 한국군국(이하 구세군)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7개 도시 약 360개의 장소에서 '2022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모금액은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구세군은 힘들고 어려운..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7일 오후 4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한국천주교 주교단과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추모 미사가 봉헌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빈소는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 성지 성당에 마련됐다. 4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5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조문 가능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앞서 1일 명동대성당..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달 31일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을 추모하며 "인간 생명의 가치를 수호했다"고 기렸다. 신학자로 유명했던 베네딕토 16세는 동성혼 인정 등 기독교 내의 핵심 논쟁거리에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해방신학과 무신론을 경계했던 '보수 카톨릭계의 영웅'이었던 만큼 베네딕토 16세는 인간의 생명 윤리 또한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1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집전한 미사에서 이..
31일(현지시간)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재임 중 한반도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인 인물이었다. 베네딕토 16세는 2007년 2월 15일 교황청을 방문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만나 친서를 전달했는데 여기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한 그의 견해를 엿볼 수 있다. 베네딕토 16세는 친서에서 이산가족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분단으로 인하여 50년이 넘도록 고통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서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이하 주교회의)는 31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의 주교들과 모든 신자들은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교황을 높여 이르는 말)께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주교회의는 이날 의장인 이용훈 주교 명의로 배포한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선종을 애도하며'라는 글에서 이같이 추모했다. 이 주교는 "한국의 주교들은 전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