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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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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국내 종교계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위로와 이재민 지원에 한마음이 됐다. 13일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으로 이날까지 3만3000여명이 사망했다.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과 가옥 잔해 등에 대한 수색과 구축작업이 진전될수록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튀르키예의 비극이 시시각각 알려지자 종교계도 발벗고 나섰다. 튀르키예에 현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튀르키예 강진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은 "7.8의 대형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전 세계에서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며 "서로 얼굴을 붉히던 국가들마저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를 뛰어넘어 튀르키예는 특히 한국전쟁에도 참전하는 등 형제의 나라인데 재단도 종단과 협의해 도울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그들(북한 주민)을 바꿀 수 있는 건 복음뿐이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통일연합종교포럼 2월 모임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이같이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도해서 지난해 4월 창립한 사단법인 통일연합종교포럼은 '복음으로 통일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초청 강연을 이어가고..
한국 천주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를 애도하며 지원에 나섰다. 1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지난 6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희생된 모든 영혼이 주님의 위로와 자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주교는 "우리 서울대교구 신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불교의 중흥을 위한 상월결사 인도순례가 9일 고불식(告佛式·부처님에게 보고드리는 예식)을 봉행했다. 석가모니 부처의 고향인 인도에서 43일간(2월9일부터 3월23일까지) 1167㎞를 도보로 걷는 대장정이 본격 시작된 셈이다. 인도순례에 나서는 상월결사는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회주로 있는 조계종 내 사단법인이다. 상월결사가 이번 인도순례에 내건 슬로건은 '생명존중,..
상월결사 인도순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고불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순례는 43일간 1167km를 도보로 걷는 대장정이다. 인도순례단원 가운데 유일한 대학생으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소속 조석주씨(오른쪽)가 친구들의 뜨거운 환송 속에서 출발하고 있다. 조씨는 비구·비구니·우바이(여성 신도)·우바새(남성 신도)로 구성된 순례단 중 우바새 조원이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9일 오전 6시에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고불식(告佛式·부처님에게 보고드리는 예식)에서 순례단의 리더인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조계종 전 총무원장)이 반야심경을 외고 있다. 이날 순례단의 출발에 앞서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안전하고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고불식에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안전을 기원하는 조촐한 환송회를 가졌다. 이날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가운데)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오른쪽)은 인도로 떠나는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왼쪽)에게 안전을 기원하며 덕담을 건넸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상월결사는 9일 오전 인도순례에 앞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고불식(告佛式·부처님에게 보고드리는 예식)을 봉행했다. 이번 순례는 석가모니가 걸었던 성지를 도보로 돌면서 43일간 1167km를 걷는 대장정이다. 이날 고불식 후 인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조계사 일주문을 나서는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자승스님 뒤)과 스님·신도들의 배웅에 환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9일 오전 6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에게 보고드리는 고불식(告佛式)을 가졌다. 이날 고불식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아랫줄 가운데)과 조계종 전 총무원장이자 상월결사 회주인 자승스님(성파스님 왼쪽),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성파스님 오른쪽)을 비롯한 많은 스님들이 참석했다. 또한 순례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동국대 관계자·신도 등도 다수 참여했다.
천태종은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9일 불교계에 따르면 천태종은 이와 관련 전국 사찰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사찰과 신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천태종은 공문을 통해 "튀르키예 강진으로 건물과 가옥이 무너지고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기업·민간단체에서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천태종도 (사)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긴급구호 성금 모금에 나서고자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지난 6일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 남부에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남부 지역은 건물이 무너지고 1만4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재난 초기인 만큼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진으로 살 곳을 잃은 생존자들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모닥불 주변에 모여 간신..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가 현지시각 지난 6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붕괴한 현지 교회를 긴급 지원한다. 감리교는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 위치한 안디옥 개신교회와 주변 마을 긴급 구호를 위해 3만 달러를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안디옥 개신교회는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대부분 붕괴됐다. 현지 선교사인 감리교 장성호씨에 따르면 교회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디옥개신교회는 안타키아의 유일한 개신교..
천주교 전문 매체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가톨릭 콘텐츠 전문 온라인 서비스(OTT) 'cpbc플러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달 출시되는 'cpbc플러스'는 가톨릭 콘텐츠 46만 개를 서비스한다. 지난 35년간 가톨릭평화방송이 TV, 라디오, 신문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 외에도 그간 국내·외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가톨릭 콘텐츠를 확보, 이용자 취향에 맞게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나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만..
"일생에 한 번 있는 일이다. 아무리 준비했어도 음식·위생환경·치안 등 모든 면에서 변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위험은 당연히 감수하겠다는 각오다. 순례단 모두 수행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7일 열린 상월결사 인도순례 기자회견에서 상월결사 총도감 호산스님(총무원 총무부장)은 이번 순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렇게 표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회주(會主)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