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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인류는 다 한가족"
[포토] 2026년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식 '온 세상은 한가족'
미국 위앙종 선사 영화스님 "책 너머 지혜, 수행으로 얻는다"
산사캠프·낙화놀이...문화로 즐기는 가을 사찰
'난치병 환아 위한 아름다운 삼천배' 서울 조계사서 봉행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720점 만점에 685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강채영은 이날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놀라운 기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오예진(광주은행텐텐양궁단)이 678점으로 3위, 이윤지..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48.4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의 한자위(359.0점), 은메달은 장리위앤(358.8점)을 획득했다. 특히 한자위는 359.0점을 기록해 소피야 슐젠코(카자흐스탄)가 지난 2월 인도 뉴델..
대한민국 베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이자 세계 1위 랭커인 안세영(삼성생명)이 개인전 첫 경기부터 실력을 뽐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2-0(21-5 21-5)으로 완파했다. 탄탄한 안세영의 수비에 가로막힌 상대 선수는 숨도 못 뒤었고, 결국 안세영의 날카로운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
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연수구청·33)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상원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44초 43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장상원은 첫 250m 구간을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48초 77로 주파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반 250m..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과 문나윤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김나현·문나윤 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1차 시기(48.00점) 2위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2차 시기 46.80점, 3차 시기 63.84점, 4차 시기 5..
한국 남자 마라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민호(국군체육부대)는 26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35초에 완주해 19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그는 15㎞ 구간까지 선두권에 있다가 20㎞ 인근 지점부터 뒤로 밀렸다. 또다른 출전 선수인 김홍록(한국전력공사)은 2시간18분27초로 10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 우승..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승을 하며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놓고 겨룰 일본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 이날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대학생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청와대 자원봉사단·불자회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 '청년밥心' 현장을 찾아 대학생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밥心'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교 인근 사찰에서 무료로 점심 공양을 제공하는 청..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25일 주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향한 고지를 두고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콜드게임은 경기가 일방적인 점수 차로 벌어질 경우 선수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경기..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앞두고 이주 아동을 따뜻하게 품어달라고 호소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이기도한 정 대주교는 22일 '가장 작은 이들이 주는 희망의 풍요로움'이란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담화문에서 "모든 아이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이며,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자라야 할 권리가 있다"며 "오늘날 많은 이주 아동이 스..
대한불교조계종은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지난 4년 임기 주요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우스님은 2022년 9월 28일 '신뢰받는 불교, 존중받는 불교, 함께하는 불교'를 표방하며 취임했다. 이달 초 치러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재선하며 오는 28일 두 번째 4년 임기 시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2022∼2026년 제37대 집행부가 추진한 여러 종책과 사업을 정리했다. 편찬..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홍콩 야구 대표팀을 13-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홍콩 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제 투런포를, 조형우(SSG..
대한불교천태종은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황체상씨의 '삼신불도'(전통불화 부문)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사위원회 측은 대상작에 대해 "전통불화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한 가운데 삼신불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은 강민정 씨의 '장엄, 빛을 잇다'(조각공예 부문)에 돌아갔다.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을 포함한 전체 수상작들은 11월 24∼3..
대한불교조계종은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취임법회가 다음 달 1일 조계종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초 재선에 성공한 진우스님은 이번 취임법회에서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부대중과 함께 불교 중흥의 새 역사를 열어갈 것임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조계종은 전했다. 취임법회엔 조계종 원로의원과 중앙종회 의장,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소임자들과 함께 이웃 종교·종단 대표자..
구세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8000가구에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구세군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이 큰 소외 이웃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세군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추석 지원 대상은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추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