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종교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메마른 세상 속 지혜와 은혜를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j80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인류는 다 한가족"
[포토] 2026년 진관사 국행수륙재 회향식 '온 세상은 한가족'
미국 위앙종 선사 영화스님 "책 너머 지혜, 수행으로 얻는다"
산사캠프·낙화놀이...문화로 즐기는 가을 사찰
'난치병 환아 위한 아름다운 삼천배' 서울 조계사서 봉행
"비구들이여, 사마타(定)를 닦으면 어떤 이익을 얻는가? 마음이 계발된다. 마음이 계발되면 어떤 이익을 얻는가? 욕망이 제거된다. 비구들이여, 위빠사나(慧)를 닦으면 어떤 이익을 경험하는가? 통찰지가 계발된다. 통찰지가 계발되면 어떤 이익을 얻는가? 무명이 제거된다."(초기 불경 앙굿따라니까야 명지의 일부경) 명상이 상품화되고 범람한 오늘날, 왜 명상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잊기 쉽다. 그렇다면 명상의 대가이자 검증..
한국불교태고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재(靈山齋)'를 들고 다시 한번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나선다.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가 인도의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불교의 전통 의례로 한국불교의 정수가 담겼다고 평가받는다. 태고종은 오는 18일 오후 3시30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樂)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태고종은 한국..
필리핀·인도·몽골 등 아시아 각국의 가톨릭 농인(청각장애인)들이 서울에 모여 신앙을 나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대성당과 서울 성동구 에타파성당(한국 최초의 농인 전용 성당), 의정부 한마음수련장 등에서 '제4회 아시아 가톨릭 농인대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가톨릭 농인대회는 3년에 한 번씩 아시아 각국 농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나누고 친교를 도모하는 자리다. 아..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만난 이들은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신앙 유산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형인 그레그 펜스 전 연방 하원의원은 주일예배에서 "수십 년 전 제 아버지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온 수많은 젊은 미국인 중 한 분이었다"고 말했..
"철모르는 어린 시절이었다. 빨랫줄에 앉은 제비들을 괴롭혔는데 새끼 제비 몇 마리가 떨어져서 죽었다. 이후 승려가 된 이후에도 그때 죽었던 새끼 제비들이 늘 마음에 남았다. 이후 1999년에 현덕사를 창건하면서 주지가 돼 천도재를 지냈다. 그때만 해도 스님들은 물론 신도들도 미쳤다고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강릉 현덕사 주지 현종스님은 12일 아시아투데이와 통화에서 최초의 동·식물 천도재 사찰이 된 계기를 이같이 밝..
가을 지리산을 배경으로 화엄사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인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동안 '2026 제22회 화엄문화제'를 봉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 불확실한 시대에도 각자의 마음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그 빛을 이웃과 세상으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문화제 첫날인 9일은 한국전쟁 당시 화엄사..
"한국에서 개신교가 들어온 역사는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다. 천주교가 박해받았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 쉽게 들어왔다."(함재봉 교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2일 초교파 개신교단체인 '나부터포럼'의 제6차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인 그 뿌리를 찾아 내일의 한국을 그리다(기독교·한국·한국인)'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를 지낸 류영모 한소망교회 원로목사, 이철 기독교대한감리..
서울 조계사 일대에서 마음 쉼 토크, 음악회, 문화강연 등 다채로운 불교문화 행사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조계사에서 '2026 불교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국화향기가 가득한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어가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마음 쉼 토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내년 8월 3∼8일 열리는 가톨릭 대축제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를 앞두고 공식 순례자 앱 'WYD 2027(가칭)'을 출시했다고 조직위원회가 8일 밝혔다. 순례자 앱은 세계 각국에서 서울을 찾는 순례자들이 WYD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앱 첫 화면엔 '용기를 내어 서울로, 함께 걷는 순례의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WYD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며, 대회 소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지난 8월 입적한 강남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1950~2026)에게 승려의 최고 품계인 '대종사(大宗師)' 자격을 추서했다. 조계종 법계위원회는 지난 6일 열린 회의에서 고(故) 명진스님에게 대종사 법계를 추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서는 스님의 49재 막재를 사흘 앞두고 이뤄졌다. '대종사'는 수행력과 대중적 지도력을 갖춘 스님에게 품수되는 조계종 최고 법계다. 조계종 측은..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제4회 해평상 해평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상생과평화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한 공로를 평가해 션을 수상자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션은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과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마라톤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스포츠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박재갑 해평상 심사위원장은 "가수 션은..
나부터포럼은 제6차 포럼 '한국인 그 뿌리를 찾아 내일의 한국을 그리다-기독교·한국·한국인'을 1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다. 종교개혁기념일을 앞두고 한국인과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자리다. 8일 나부터포럼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교총과 교계 지도자, 신학대 총장, 각계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류영모 나부터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아 1부 주제강연과 2부 좌담회를 진행한..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색다른 파티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나는 절로, 극락파티'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의 2030 미혼 남녀 가운데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하며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함께한다. 뉴진스님은 특별 공연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 청년들을 응원하고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
한국불교태고종의 50년간의 활동상이 담긴 사진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태고종은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 3관에서 '2026 한국불교역사문화사진전'을 개최했다. 오는 12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전시로, 1960년 안정사 주지 스님 사진부터 1974년 신촌 봉원사에서 봉행한 고(故) 육영수 여사의 49재, 1983년 연등법회, 2010년 천안함 사태 위령재 등 50여 년의 역사가 담긴 60여..
천주교 미사 때 사용하는 전례용 포도주(미사주)가 국산 포도주 '마주앙 미사주'에서 호주·이탈리아 산 와인으로 약 50년 만에 바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26년 대림 시기(성탄절 전 4주간)부터 한국 천주교회 모든 미사 전례 때 사용할 미사주로 호주 '세븐힐'과 이탈리아 '알라냐 비니' 포도주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주교회의는 오는 19일 주류 유통기업인 동원와인플러스와 미사주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