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외국인 체납 징수 본격 추진 '조세정의 실현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외국인 체납자의 세금 징수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외국어로 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체납자에게 발송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주민센터 등에 비치한다. 6월 기준 지방세(주민세, 자동차세 등)를 체납한 외국인은 6831명이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15%로, 체납건수는 1만514건, 체납액은 7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체납자 수는 중국, 미국, 캐나다 순으로, 중국어권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