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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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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생성형 AI 효과, 금융·ICT엔 뚜렷…제조업은 제한적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의약품 공급난 해법은 재고 아닌 ‘학습 역량'
서울시의회가 지난 12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시정연설 발언과 관련해 작성된 한 언론의 기사에 대해 "의장과 의원들이 조 교육감이 말할 내용을 미리 알게 된 것은 교육청 홍보욕심 덕택"이라고 힐난했다. 이승복 서울시의회 대변인(국민의힘·양천4)은 15일 한겨레신문의 14일자 서울시의회 의장 '사전검열 논란'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고 "의회 규정 어기려는 교육감에게 규정 준수 촉구했을 뿐"이라며 "서울시의회 의장..
17일 밤 도심 속 전통 사찰 수국사에서 나눔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대한불교조계종 수국사가 주관하고 은평구가 후원하는 '제9회 수국사 나눔의 노래' 행사가 이날 오후 7시 수국사 경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국사는 매년 '나눔의 노래'를 주제로 산사 음악회와 함께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악회에서는 수국사..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부터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가 측정한 건강정보를 보건소에서 모니터링하고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허약·만성질환을 가져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 어르신 600명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원활치 않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는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를 제공해 누구나 참여할..
서울 구로구가 주민들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추진을 결의하고 대체부지 발굴에 본격 나선다. 구는 긴급 예산을 편성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18년째 끌어온 사업이다. 1974년 조성된 25만3224㎡ 규모의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하고, 그 사이 3개 역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위기 상황에 발령되는 경계경보에 대해 '자동 경보' 도입 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나온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의 대책 질의에서 "사람의 판단이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으로 경보를 발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 자체적으로 검토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번 사태를 경험하며 여러 고칠 점이 발견됐다. 이 점에 대해 행안부와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우리나라 태권도의 성지 '국기원'을 도봉구 도봉동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김형재 의원의 질의에 "국기원에서 간곡하게 도움을 요청해 도봉구 화학부대 부지로 이전하기로 한 달전 결정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제가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국기원장과 수시로 의논하면서 사업계획을 진행해왔다"며 "부지 매입비로 500억∼600억원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런..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핵심기술을 습득시키고 기업엔 구인난을 해결해주는 '상생기업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4차 산업에 기반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다음 달 7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웹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영등포구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이다. 디..
서울 마포구가 이달부터 폭 20m 이상 도로의 경계와 인접한 키가 큰 나무의 가지치기를 지원한다. 구는 태풍이나 비바람 등에 대비해 통신·전기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 수목은 도로 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다 자란 높이가 4m 이상 나무)로 수목 관리책임자가 50%의 작업비용만 납부하면 수목(樹木)정비 전문업체가 가지치기나 위험수목..
서울 서대문구가 16일 오후 4∼6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서울 경전철 서부선 102번 정거장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서부선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이를 잇는 총연장 16.2㎞의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이 목표다. 정거장은 총 16개로, 서대문구는 102번 역사 건설 예정지가 당초 '명지전문대 앞'에서 '응암초교 인근'으로 300여 m 이동했다며 원상복구를 주장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한 정보제공과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로,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내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도입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 행정여건 등을 감안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올 5월 31일까..
서울 강서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8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생활환경이 취약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의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삶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대상자 선호도를 고려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반려식물을 전달한다. 보급 후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원예 전문가가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지도한다. 또 나를 위한 긍정 메시지 팻..
서울 금천구는 23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341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3년간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해 만기에 2배 이상(이자 포함)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341명이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구 구성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었던 조건과 부채 5000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없었던 기존 요건..
서울 은평구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25일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상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참여해 범국가적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올해 훈련은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사고수습본부 가동을 실시간 연계한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한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출동하고 재난 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
서울 구로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신도림동 거리공원입구사거리 주변 도로 확장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도림동 거리공원입구사거리 주변 도로확장은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도로)에 대한 사업으로 위치는 신도림동 439-58∼427-4 구간과 신도림동 433-17 주변이다. 구로구는 이 중 신도림동 439-58∼427-4간 도로 확장을 완료했다. 이 구간은..
서울 양천구에서 지난 12~13일 양일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김치 역사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김치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천사랑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목동종합사회복지관(12일)과 해맞이 경로식당(13일)에서 각각 진행됐다. 찾아가는 김치 역사 교육은 지역아동들이 직접 김치를 담드는 체험 교육을 통해 전통 김치의 역사와 김장문화의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교육에서 2014년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