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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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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인천항을 대상으로 해상·지상·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상황에 대비해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 1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통합 항만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해군은 실전적 훈련을 통해 민·관·군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항만 방호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방사, 육군 17사단 예하 102..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한미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유엔군사령부 사령관과 함께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 연습을 진행 중인 한미 양군의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19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연정사)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군사정보지원작전 수행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연정사 현장방문은 전시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의..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여 부대들에 대한 자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내란특검과는 별개로 국방부가 각 부대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개입 여부 등을 가리겠다는 의도다. 이번 조사는 64년 만의 문민출신 국방부 수장이 된 안규백 장관의 국방개혁 '신호탄'이자 군에 대한 문민통제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관측된다. 국방부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임무와 역할 등을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실시와 관련 "연습을 통해 실전적 감각을 익히는 것이 군의 숙명이며, 즉시 행동화할 수 있는 전쟁수행능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연합연습 첫날인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B-1문서고에서 2025 UFS 1일차 국방전략회의를 주관했다. 안 장관은 회의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한 각군 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들에게 '국..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참가한다. 훈련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조선·MRO(유지·보수·정비) 및 방산 분야에서의 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안 장관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덕워스 의원이 2022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준공..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18일부터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군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어 도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당국에 따르면 28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한국군 참가 인원은 1만8000명 가량으로, 미군도 지난해와 비슷한..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이 한미연합연습 2025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UFS에서 미 공군 제51전비는 오산 공군기지 등 국내 전역 모처에서 비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 공군 제51전비는 이번 훈련에서 신속 전투 전개 능력을 통해 공군력을 생성하고 운용하는 연습을 추진한다. 또 공군 장병들은 기지 방어 작전, 연합지휘통제부대와의 통..
국가보훈부가 친일귀속재산이 그 후손에게 재매각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매각 절차를 보다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보훈부는 순국선열·애국지사사업기금 및 보훈기금운용심의회 내 친일재산 매각심의를 위한 소위원회 심의기구를 지난 5월 말 신설하고, 후손 재매각 추정 재산과 동일한 유형의 재산 118필지에 대해 수의계약으로 매각이 추진 시 중점 심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지원을 위해 설..
LIG넥스원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현수 해외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사무소에서 확장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중동 사업 확대에 발 맞춰 사우디 현지 사무소의 현지 거점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로 편무삼 육군 준장이 보직임명된다. 국방부는 오는 18일부로 방첩사령부 참모장 직무대리를 편 준장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 준장은 방첩사령관 직무대리까지 겸한다. 편 준장은 공주고, 광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학사장교 26기로 임관했다. 제7공수특전여단장과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및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현 시점에서 방첩사령부 조직 안정을 위한..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적인 해임을 촉구했다. 광복회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김형석 관장의 '해방은 연합국이 가져다 준 선물'이라는 망언은 모든 독립운동가를 능멸하고 독립운동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의 핵심 발언일 뿐만 아니라 그가 관장직을 더 이상 수행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언급"이라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특히 다른 날도 아닌 광복 80년을 맞아 국가 정체성 1번지인 독립기념관에서..
올 상반기 군 인터넷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시도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군의 온라인망은 단 한 차례의 침투만으로도 지휘 통제 체계와 핵심 정보 자산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북한에 의한 공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17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사이버작전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군 인터넷 대상 사이버 침해 시도 건수는 총 9262건을..
러시아 공산당의 겐나디 안드레예비치 주가노프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북한의 광복절을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왔다. 주가노프 위원장은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확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주가노프 위원장의 북한의 조국해방의 날에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온 사실을 전하며 축전 내용을 보도했다. 주가노프 위원장은 축전에서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며 "오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복잡하게 재편되고 있다. 미·중 경쟁이 본격화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고도화되는 한편 국제 분쟁과 기술 패권 경쟁 전선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전통적 군사 위협뿐 아니라 공급망, 사이버, 우주 영역까지 안보 범위가 확장되면서 과거와 같은 단일 축의 안보 해법은 효력을 잃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기치로 내걸며 한미동맹을 축으로 한 외교·안보 노선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