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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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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긴급 대피했고, 연기 흡입과 발목 골절 등으로 2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열차 내에서 불길을 목격한 승객들이 "불이야"를 외치며 열차를 빠져나가는 등 현장은 일시적 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열차 기관사와 일부 승..
국가인권위원회는 의사의 지시 없이 환자를 1500시간 가까이 보호실에 불법 격리한 정신의료기관 A병원의 원장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A병원은 한 환자를 1532시간 동안 연속 격리했으며, 이 중 1494시간은 의사의 공식 지시 없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388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나온 최대 격리 시간(11..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TV 토론 발언과 관련해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진정 35건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진정은 지난 2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이 후보가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발언을 한 데서 비롯됐다. 진정인들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실언이나 실수로 볼 수 없는 계획적 혐오 표현'이거나 '명백한 인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 남구에서 민간 소형 비행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했다. 목격자 등은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농촌유학'의 2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존의 전라남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에 더해 이번 학기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유학 지역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제주 지역은 가족체류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1..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벽보를 훼손하고 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에게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8일 오전 2시 28분께 서울 성북구 길가에 붙어 있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벽보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후보자들의 눈..
서울 을지로의 한 노후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2시간 만인 완전히 29일 오전 3시 50분께 모두 꺼졌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께 중구 산림동 소재 3층 규모 상가건물 1층 창고에서 시작돼 일대 점포 74곳 중 48곳을 불로 태웠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있던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인근 주민 9가구 19명이 안전을 위해 임시 대피했다...
28일 오후 3시 25분께 서울 중구 산림동의 한 단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119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3시 5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 37분께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 인력 7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제주에서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경기와 제주 지역 등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교권 침해에 대한 교육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8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주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피해 교사가 해당 사안을 외부에 알리길 원하지 않아 구체적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소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행은 사전투표소의 시설 설치 현황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둘러보고, 선거 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박연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김권기 종로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이 대행은 "짧은..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법원 경내에 침입해 폭력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이날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4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조씨는 지난 1월 19일 서부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직후 유리병을 던져 법원 창문을 깨뜨리고 경내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늘 국무회의는 이번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라며 "정부 출범 3년 만에 국정 마무리를 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5년을 바라보고 준비했던 국정 과제들이 끝을 보지 못하고 3년 만에 마무리돼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오직 국민과 국익의 관점에서 우리 정부의 성과..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일 법원을 빠져나가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에 탑승했던 수사관들이 27일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공판에서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공수처 소속 수사관 2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했다. 이들 수사관은 서부지법 사태 당시 공수처 차량이 시위대에 의해 둘러싸여 위협을 느꼈다고 이날 진술했다. 수사관 A씨는 "..
배움은 모든 학생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그러나 학습, 심리·정서, 사회적 이유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 난독·난산, 경계성지능 학생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생들을 비롯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올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더 강화했다.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로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