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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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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민간단체 '리박스쿨'이 초등 돌봄 프로그램 '늘봄학교'에 강사를 공급하며 정치적 편향성과 댓글 조작 의혹에 휘말리자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를 교육정책자문위원직에서 해촉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손 대표는 지난해 6월 위촉돼 오는 12일까지 임기였으나,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일 조기 해촉됐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질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남성이 혐의를 인정하며 구속영장 심사를 15분 만에 마쳤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피의자 원모씨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해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약 15분간 받았다. 심문을 마친 원씨는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한국늘봄교육연합회)이 초등 돌봄 프로그램인 '늘봄교실'에 관여한 정황과 관련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교육 본질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학교는 교육의 장이지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는 공간이 아니다"며 "정치적 편향성을 지닌 외부 단체가 교육 활동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시 시..
한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전형 운영 개선 분야)에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공정성 제고와 고교교육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 사업으로, 2025~2026년 동안 총 58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는 전국 105개 대학이 신청해 92개교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향후..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동의 없이 사건 관련 영상을 언론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인권 침해로 판단하고 경찰청에 공보 규칙 개정을 권고했다. 2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경찰청장에게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피해자와 참고인 등 사건관계인의 영상 제공 시 반드시 본인 동의를 받도록 하고, 언론 제공 영상에 신원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결정된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주행 중이던 열차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여름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4주간 서울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여름아 놀자~언제나 어디서나 찾아가는 늘봄놀이교실'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놀이..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은 3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3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20㎜ △강원도·충청권·전북 5~10㎜ 등이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모씨가 오는 2일 구속 심사를 받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께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원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
1일 오후 8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70여분 만인 오후 9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화재 발생 직후 "상계동 수락산스포츠센터 뒤편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제주도에 늦은 새벽부터, 전남은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는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3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울산·경남 내륙·대구·경북 5~20㎜ △강원도·대전·세종·충남 남부·충북·전북 5~1..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2월 10일~17일)에 따르면 직장인의 42.4%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출산휴가에 대해선 전체 36.6%가 '자유롭지 않다'고 답했다. 고용 형태에 따라 육아·출산으로 인한 격차도 확인됐다. '육아휴직이 자유롭지..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유 작가가 설 여사를 두고 한 발언이 매우 모욕적이라고 주장했다. 유..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이르면 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 경찰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60대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31일 오전 8시 47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하철 선로를..
서울시교육청은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연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의 139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