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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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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간부들이 피해 현장에 나가 상황을 직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태풍 힌남노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 상황 점검과 신속 후속 조치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또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 모든 관계기관이 복구와 지원에 필요한 가용..
내년 비과세, 소득·세액공제 등 감면으로 깎아주는 법인세 규모가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국세 감면액의 5분의 1 수준에 달한다. 6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년도 조세지출예산서'에 따르면, 내년 비과세·공제 등을 통한 국세 감면액은 총 69조3155억원으로 전망된다. 가장 많이 감면되는 세목은 소득세다. 소득세 감면액은 40조3988억원으로 전체 감면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
악취를 유발하는 축사와 버려진 폐가 등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40곳씩 선정해 2031년까지 총 400곳의 유해시설을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 지구로 27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충북 제천시와 영동·괴산·음성군 △충남..
정부가 지난 8월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추석 전 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등은 이날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사시장을 방문해 재해 피해 복구 및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100여 개의..
배달의민족(배민) 등 3곳의 배달앱 사업자가 회원사에 불리한 이용약관을 스스로 고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등 3개 플랫폼 사업자들이 입점업체인 음식업주와 체결하는 음식업주 이용약관을 심사해 4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용약관 상 문제 가능성이 있는 조항들에 대해 관련 사업자단체의 신고가 있어 심사해 왔다. 쿠팡이츠는 '고객의 평가가 현저히 낮다고..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해양수산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부산항을 찾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기 전에 선제적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 복구와 민생지원 조치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달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5일부터 일주일간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1000톤(t) 방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명태 332t, 오징어 202t, 고등어 107t, 갈치 165t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는 5일, 전통시장은 6일부터 이들 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구도형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태..
그동안 소득감소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에 반대해 온 생산자 단체(낙농가)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일단 초기에는 가격이 낮게 매겨지는 가공유의 비중을 최소화하는 조건이다. 정부는 이해 관계자들 간 협의를 거쳐 내년에 새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인중 차관 주재로 생산자·수요자(유업체)·소비자 단체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시 강원도 지역의 무·배추 수확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무와 배추 공급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3100t 늘릴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추석 전 3주간 배추 5900t, 무 4900t을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추석 전까지 농협과 계약한 채소가격안정제 물량으로 배추 1000t, 무 2100t을 각각 더 공급해 수급을 안정시킬 계..
◇과장급 승진 △할부거래과장 편유림 △민수입찰담합조사팀장 권병기 △기술유용감시팀장 고인혜
한국마사회는 2일 임직원 봉사단인 '한국마사회 엔젤스'가 추석을 맞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웃음 꽃 가득한 송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과천시 주요 인사 및 기업,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 추석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송편은 추석물품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취..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배추·무, 양파·마늘, 감자 등 전년 대비 가격이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의 비축물량을 활용해 추석 직전까지 약 4000t 규모를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정부는 추석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서 20대 성수품 공급계획을 역대 최대규모인 23만t으로 늘렸다"면서 "이달 초 추석 성..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물가상승세가 7개월만에 꺾이며 5%대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 하락에 석유류의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5.7%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6.3%) 보다는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진 것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소..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량을 늘리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배추와 무 등 평년보다 가격이 높은 일부 품목은 추가 공급하는 등 역대급 물량 공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8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자동 안벽크레인을 갖춘 부두인 부산항 신항 6부두 개장식을 2일 6부두 터미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6부두는 5만t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원격 조종 기반의 자동 안벽크레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7~18m 깊이의 수심도 확보하고 있어, 현존선 중 최대 크기인 HMM알헤시라스호를 비롯한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도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