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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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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전국 20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선박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선박교통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단속 예고 후 27일부터 1월 9일까지 14일간 일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선박교통관제구역 내 선..
지난 10~11월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지급액이 8019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이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시행 후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1566만명이다. 월별로 보면 10월분 지급액은 4042억원으로 지난달 15일 지급된 3875억원에 더해 결제 취소 등 정산 과정에서 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고용시장의 방역 불확실성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그간의 양적·질적 회복세가 지속돼 ‘완전한 고용 회복’을 조속히 이루도록 정책 노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1월 취업자 수는 50만명 넘게 늘어나며 9개월째 증가세를..
◇국장급 인사 △통계서비스정책관 서운주 △사회통계국장 공미숙 △조사관리국장 정동명 △통계교육원장 최연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오후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공영 도매시장은 국민의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유통시설”이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게 돼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방역에 대한 책임이 엄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소독,..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올해 남은 기간 중앙재정 56조원,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은 각각 20조원, 7조원 등 총 83조원 수준을 추가 집행해 연간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연말까지 올해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경기 하방 위험에 대응하고 경기회복세를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범정부 총력 집행관리 체계를 가동해 4..
1983년에 태어난 여성 4명 중 1명은 출산과 함께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인구동태 코호트 데이터베이스(DB)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983년생과 1988년생을 중심으로 혼인, 출산 등 주요 특성을 분석한 결과다. 통계청에 따르면 1983년생 여자 중 결혼할 때 직업이 있었지만 출산시 직업을 잃은 비중은 25.5%로 나타났다. 결혼과 출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9개 부처와 민간이 머리를 맞댄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쓰레기는 바다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하천을 통해 육지에서 유입되기도 하며, 다른 나라에서 생긴 쓰레기가 우리 바다로 흘러들어오기도 한다.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수거와 처리 또한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이에 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새벽 전남 여수시 거문도 해상에서 발생한 상선-어선 간 충돌사고와 관련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해수부는 사고현장에 해경함정, 어업지도선 등 수색·구조세력을 투입해 수색 및 구조 중이며, 사고해역 주변에 있는 민간 선박에게도 인명 수색·구조 작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사고어선 승선원 27명 중 25명을 구조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과 동일한 4.0%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도 기존 전망인 3.1%를 유지했다. 다만 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0.3%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ADB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아시아 경제 보충 전망’을 발표했다. ADB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4.3%)과 정부(4.2%)가 제시한 전망치보다는 낮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올해 처음 개발된 스마트팜용 수박육종 기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만난 김용재 파트너종묘 대표는 “자사 고유 분자표지 기술이 적용된 수박 종자가 실용화되는 2023년부터는 눈에 띄는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신젠타종묘와 농협종묘센터에서 수박육종 전문가로 경력을 쌓은 후 2011년 파트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방역이 곧 경제백신인 만큼 우선 방역제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그 범주내에서 경기회복 뒷받침 노력도 적극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 지원 △생활물가 안정 △공급망 안정 △내년 1분기까지 경제 회복력 이어가기 등을 당장 연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CPTPP와 관련한 국내제도 정비를 진해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과 대만의 CPTPP 가입 신청, 세계 최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정부가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수출입은행(수은)의 대외채무보증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2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주지원 보완방안을 공개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해외 수주액(12월 10일 기준)은 243억 달러로 전년(305억9000만 달러) 대비 21%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등이 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0일 “동의의결은 기존의 전통적인 시정조치의 대안으로서 사업자나 소비자의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경쟁질서의 신속한 회복을 꾀하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와 공정거래조정원이 ‘동의의결 절차 및 이행 관리의 향후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술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공정위의 주요 사건처리절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동의의결 제도는 최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