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설 물가대응체제 가동…17개 설 성수품 집중관리
정부가 다음주부터 설 명절 물가대응체계를 가동해 17개 설 성수품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설날은 1년 중 소비자 물가의 체감도가 가장 높아 서민경제와 직결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정부는 배추와 무, 사과, 배, 밤, 대추, 소·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명태, 물오징어, 갈치, 고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