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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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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이 9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어업생산량도 전년보다 늘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1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어업 생산금액은 9조269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9조원을 넘어선 것은 1970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천해양식어업은 숭어류, 흰다리새우, 전복류 등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7% 늘어난 3조2905..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우리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수출통제 등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구체적 동참 수위·내용 등을 논의해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 지..
쌀 소비 감소로 지난해 전국 논 면적이 역대 최대로 감소한 반면 채솟값 상승에 전국 밭 면적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논 면적은 78만440㏊로 전년보다 5.3% 줄었다. 이는 1975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밭 면적은 76만6277㏊로 1년 전보다 3.4% 증가하며 1975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부산지역을 방문해 소속 및 산하기관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수산물 안전관리와 선원 교육훈련 현황 등을 점검한다. 먼저 문 장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수산물안전과 신설에 따른 준비 상황과 분석동 증축 현장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최근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 방출계획 발표와 해양 미세플라스틱,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수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조생종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양파가격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까지는 전년산 재고 증가와 3월 20일경부터 출하되는 제주지역 조생종의 면적 증가 등의 영향으로 양파 공급량이 전년보다 약 8000t, 평년보다 약 1만7000t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파 전체 재배면적은 중만생종 면적의 6.7% 감소..
◇부이사관 승진 △해양정책과장 김용태 △항만정책과장 남재헌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49만개 이상 증가했지만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가까이는 60대 이상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9만9000개로 1년 전보다 49만1000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 일자리가 24만3000개 늘면서 전체 증가분의 절반(49.5%) 가까이를 차지했다. 5..
해양수산부가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해 조성될 총 175억원 규모의 수산펀드를 운영할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285억원 규모로 15개의 수산펀드를 조성했고, 이 중 1275억원을 수산기업에 투자했다. 특히 작년에는 수산펀드 최초로 ‘아이디브이 아이피(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이 기준 수익률인..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은 최대 50%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의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기업이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면 연구개발(R&D) 비용의 경우 중소기업은 50%, 중견기업은 4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컨데 이차전..
지난해 인구가 6만명 가까이 자연감소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2년째 이어지면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청년인구는 반 토막이 나고, 인구의 절반은 62세 이상 노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 수준(0.81명)으로 떨어지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이어갔다. 정부가 2006년부터..
◇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김귀범 △기획재정담당관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이민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주 △예산총괄과장 김태곤 △예산정책과장 장윤정 △기금운용계획과장 김준철 △예산관리과장 윤수현 △고용예산과장 계강훈 △교육예산과장 이지원 △문화예산과장 김완수 △기후환경예산과장 정여진 △국토교통예산과장 남동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박호성 △연구개발예산과장 강병중 △정보통신예산과장 김정애 △복지예산과장 박재형 △연금보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미크론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새만금 신항 건설 등 군산지역의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군산해양수산청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수산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과 재해 예방조치에 빈틈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과장급 전보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정재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고경만
해양수산부는 3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섬과 접경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수산분야 공익직불제 중 하나로,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국방상 필요에 따라 조업 제한을 받는 등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해상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3만2000 어가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해수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