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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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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장영식 회장과 노성희 부회장 등 일행을 만나 농수산식품 수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T는 지난해 5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첫 협력사업으로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에 한국 농수산식품 홍보 및 마켓테스트를 위한 해외안테나숍..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올해 직접일자리 106만명의 절반이 넘는 60만명 이상을 1월중 조기 채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노인·저소득층·장애인·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이 직면한 일자리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2월초부터 복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는 87..
올해 4월부터 맥주 세율이 ℓ당 21원 가량 인상되고 탁주 세율도 오른다. 경차 연료 개별소비세 환급한도도 연간 30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상향된다. 또 난임 시술에 들어간 의료비의 30%는 세금에서 빼 준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 맥주·탁주 세율 인상…경차 연료 개소세 환급한도 상향조정 먼저 정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신성장·원천기술의 범위에 탄소중립 분야가 신설되고 신규기술도 260개로 확대된다. 종합부동산세가 비과세되는 합산배제 대상 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김태주 기재부 세제실장은 관련 브리핑에서 “올해 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정기국회를 통과한 세법 시행을 위한 구체적 세부사항..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주택을 상속받아 2주택자가 됐더라도 최대 3년 내에 상속받은 집을 팔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세법시행령에 따르면 정부는 1주택자의 상속주택에 대한 종부세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예상치 못한 상속으로 인한 급격한 세부담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현행 1주택자에..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은 평균 1마리 이상을 양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로는 한달에 15만원 가까이 지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6일부턴 10월 8일까지 전국 20∼64세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반려동물의 양육 계기는 동물을 좋아해서가 4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족 구성원이..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1분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대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신년 추경안’은 이르면 2월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도 커 보인다. 하지만 추경 재원의 대부분을 국채발행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잇단 추경 편성 등으로 연내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우려하고..
3년 연속 1분기 추경 급물살…나랏빚 1100조 돌파하나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3년 연속 1분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2월에 추경이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도 커 보인다. 다만 최대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추경 재원의 대부분을 국채발행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나라살림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코로나 극복 신년 추경 연석회의’에서 추경 편성에 속도..
농림축산식품부는 11건의 농림식품 신기술(NET)을 신규로 인증했다고 5일 밝혔다.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경제성, 경영성을 종합 평가해 정부가 신기술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가축질병 바이러스 및 액체형 유해물질 차단성과 투습성을 구비한 기능성 원단 제조기술’은 기존 방제복의 낮은 투습성을 개선해..
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가 288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점검단을 통해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 행정 운영현황을 4개 분야로 나눠 점검했다. 해양경찰청은 중앙행정기관 상위 18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동안 해양경찰청은 해양관련 빅데이터를 모..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7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와 맞물리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17조5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지난 10월(16조9023억원) 거래액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정부가 코로나19와 같은 재해 발생시 기차역 내 입점한 상점들의 임대료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오는 11일 공포된 후 공포일로부터 6개월 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코로나19 등 재해 발생시 철도시설 점용료 감면, 첨단투자지구 입주기업에 대한 국유재산의 사용료·대부료 감면 등 10건의..
앞으로 어구의 생산-판매-사용-수거 등 전 주기 관리체계가 도입된다.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기반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의 법률 근거도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어구의 전 주기 관리, 총허용어획량 중심의 어업관리, 신고어업 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산업법 전부개정법률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수산업법에 따르면 먼저 어구의 전 주기 관리강화를 위해 어구생산업, 판매업을 신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가계부채·유동성 등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범금융권 신년사를 통해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4~5%대)와 질적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분할상환 확대 등의 노력들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도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금융권과 함께 노력하면서 저소득층의 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물가 및 부동산시장을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 빠른 시일내 안정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마지막 시무식을 맞이한 홍 부총리가 남은 임기 치솟는 물가와 부동산 시장을 잡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