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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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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세금을 매길때 적용되는 이자율이 연 3.5%에서 3.1%로 낮아진다. 이에 보증금을 받는 임대사업자의 세금 부담이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두 병으로 묶인 해외 여행자의 주류 반입 제한은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이자율은 시중금리를 반영해 연 3.5%에서 3.1%로 낮춘다...
정부가 강원 삼척 장호항과 경북 경주 감포항 등 6곳을 민간투자와 연계한 수산·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 지역에는 수산업 복합단지, 관광 기초 인프라 등 구축을 위해 5년간 18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300곳에 3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를 완료한 기업결합 건수가 1년 전보다 14%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결합 신고 의무 면제 대상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정위가 26일 발표한 '2024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전년보다 129건(13.9%) 감소한 798건으로 집계됐다. 기업결합 건수는 2021년 1113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1027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 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하며,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인프라, 연구개발(R&D) 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는 2조 달러 규모(2021년 기준)의 글로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한관광 확대가 내수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외국인 방한 관광 시장 회복세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방한관광 활성화의 온기가 전국..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어업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10조918억원으로 전년(9조4369억원)대비 6549억원(6.9%) 증가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 통계청은 해면 양식의 김류, 넙치류 등 산지 가격이 상승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2월 중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2025년 3.8%) 범위 내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나쁜 수준으로 건설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한 85.3을 기록했다. 작년 11월부터 넉 달 연속 하락세로 코로나19가 대유행 본격화한 2020년 9월(83.4) 이후 가장 낮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반도체 특별법 제정과 관련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협의체에서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들의 반도체 첨단 인력들은 근로 시간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반도체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의 근로 시간 제도로는 집중..
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6조501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작년보다 3.8%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총 ODA 규모를 2019년(3조2000억원)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작년 하반기 군과 구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 지역은 고용률이 소폭 하락했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 서귀포시로 나타났고 실업률은 경기도 부천시가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 지역의 취업자는 140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6000명 증가했다. 다만 고용률은 62.4%로 0.1%포인트(p..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세계 최고수준의 AI(인공지능)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면서 상속세 개편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여야 모두 상속세 개편을 통해 국민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부분에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상속세 최고세율을 두고는 이견이 여전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기존 정부안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상속세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는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고,..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은행들의 부동산 대출 관련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에 대해 "정보공유도 담합이 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우려처럼 과잉규제도 과소규제도 안 된다"며 "합리적 심의가 이뤄지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월 국내 4대 은행의..
18일 정부가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신정부가 다음 달 12일부터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보편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예고한 탓이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미국 신정부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올해 수출은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