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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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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지난해 소매판매가 3년 연속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간 부진을 보였다. 감소 폭은 21년 만에 최대치다. 반면 반도체 호조로 산업생산은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늘었다. 작년 12월 산업생산은 증가했지만 비상계엄 사태 등 여파로 소매판매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4.1% 증가하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우리 기업들과 경제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관계 부처들이 관련국 동향과 우리 기업들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2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1급 이상 간부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행정명령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이같이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혀온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는 모습이다.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추경 편성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자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을 전제로 추경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아울러 저성장 우려가 높아지는 올해 경제 여건과 예산 조기 집행의 실효성 여부도 정부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野 연일 추경편성 압박…崔 국정협의 전제로 추경 논의 시사..
그동안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혀온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는 모습이다.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추경 편성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자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을 전제로 추경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아울러 저성장 우려가 높아지는 올해 경제 여건과 예산 조기 집행의 실효성 여부도 정부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野 연일 추경편성 압박..
하청업체에 자동차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계약서 발급 의무를 위반한 KG모빌리티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재제를 받았다. 공정위는 KG모빌리티 서면발급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021년 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부품의 이름, 날짜, 날짜별 부품소요량 등 부품 소요계획을 하도급 업체에 통보하면서도 하도급 대금과 지급방법, 지급기일 등 필수사항을 담은 서면..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4년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증가한 3만6024달러로 추산된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2024년 경상성장률을 5.9%로 봤는데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나온 2023년 경상GDP(2401조1894억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서울 종합방재센터,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를 찾아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최 대행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방문해 "올해는 예년보다 긴 설 연휴로 귀성·귀경·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교통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어촌에도 즐길 거리는 충분하다. 특히 임시 공휴일까지 더해져 더 여유로워진 설 연휴 기간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천하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10선을 소개한다. ◇인천 중구 포래마을,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 추천 인천 중구 포내마을은 인근에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도 등 관광지가 많은 마을이다. 특히 하나개 해수욕..
해양수산부는 26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해양문화 체험 행사를 소개했다. 먼저 부산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은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먹이주기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기획전시 '항해와 시계'를 통해 항해의 문제, 경도의 발견 등 당시 과학자들과 항해사들이 겪은 도전과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경북 울진군에 있는 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우리나라 수산물을 이..
올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록 통행료가 면제되고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는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KTX·SRT 역귀성 티켓은 30∼40% 싸게 구매가 가능하며, 궁궐과 왕능 등 국가 유산은 무료로 개방된다. 26일 기획재정부 등 각 부처에 따르면 정부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1월 27일 0시부터 1월 30일 24시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
지난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인구가 1년 전보다 2.5% 늘며 4년 만에 증가 전환했다. 주택 매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는 628만3000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2.5%(15만5000명) 증가했다. 인구이동자 수는 2021년(-6.7%), 2022년(-14.7%), 2023년(-0.4%)까지 3년 연속 전년 대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설 연휴기간 중에도 각 기관이 미국 신정부의 정책과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최근 국내 금융·외환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 신 정부 정책 구체화, 주요국 통화정..
그동안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해온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돌아서면서 추경 편성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아직은 올해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만 지속되는 소비 침체와 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정부도 추경 편성의 필요성에 점차 동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최근 주요 경제지표를 보면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립니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3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5.8㎏으로 전년 대비 0.6kg(-1.1%) 감소했다. 농가(83.3kg)와 비농가(54.5kg) 각각 2.3%, 0.9% 줄었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1962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소다..
- 작년 11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4.6% 늘며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 이후 다섯 달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 전환이 유력하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65명(14.6%) 증가했다. 2010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