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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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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18일 정부가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신정부가 다음 달 12일부터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보편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예고한 탓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미국 신정부 정책이 연이어 발..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금융공급 확대와 함께 친환경 대응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 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진공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은 선박, 해양 인프라와 같은 금융사업 이외에도 변화하는 환경에서 해양..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어선 사고 시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선 사고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으나, 이상기후와 인적 과실 등 복합적 원인에 의해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선 전복과 침몰, 충돌,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023년 7..
"미국으로 가는 마지막 기항지라는 부산항의 지정학적 장점을 잘 활용하면, 우리 항만이 생산과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미·중 무역갈등, 미 신정부 출범이라는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환경 속에서, 우리 항만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기민하게 항만정책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도..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알렸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 설명회를 열고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은 헌법과 관계 법률에 의거해 질서 있게 해소되고 있으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체제에서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대한민국의 최우선 과제로 국가신인도 사수를 꼽았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 대행에게 "정치적 혼란과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최 대행은 "국가신인도를 사수하는 것이 넘버원(최우선)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다음은 민생 경제, 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주주환원 확대 기업 대상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 분리 과세 등 밸류업 지원 방안을 안착시키기 위한 법안들이 앞으로 국회에서 적극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IB) 대표 및 이코노미스트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자본시장 선진화가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11월..
건설사가 발주한 아파트 시스템 가구 입찰에서 약 10년간 담합을 벌인 20개 가구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0개 가구 업체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83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넥시스디자인그룹·넵스·동성사·미젠드·라프시스템·스페이스맥스·아이렉스케이엔피·에스엔디엔지·영일산업·우아미·우아미가구·쟈마트·제이씨·창의인터내셔날·케이..
정부가 최근 김 수급 불균형과 관련해 김 원료인 물김의 산지 가격이 작년 수준의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김 수급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물김 생산량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23.3% 증가했다. 이에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 1월에는 산지 가격이 하락하고 일부 지역에서 물김 폐기가 발생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대전 피살 초등생 빈소를 찾았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후 대전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하늘(8) 양의 빈소를 찾아 문상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대행이 오늘 아침 하늘이 관련 보고와 기사를 듣고 몹시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특히 하늘이 부모님이 자녀를 잃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다시는 이런 일..
연기금·공공기관의 여유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62조원 규모의 '연기금투자풀' 운용사에 증권사의 참여가 허용된다.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운용사들의 자금 운용 효율성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연기금투자풀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기금·공공기관의 여유자금을 민간 주간운용사가 통합 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을 지난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신한·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에 나섰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신한은행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사에도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재심사 명령을 내린 '4대 시중은행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에 대한 재조사다. 지난해 말 제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그간 준비한 조치계획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은 수입하는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별 업체별 상황, 타국 철강 제품과의 상대적 경쟁력에 따라 상이할 수는 있으나,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한 우..
최근 주요 경제 지표가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며 올해 경기 반등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지부진한 소비를 더욱 억누르고 있고, 이에 고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우려된다.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5개월 만에 2%대로 올라섰다. 정부는 올해 물가를 1.8%로 내다봤지만..
멤버십 혜택에 한도가 있는데도 무제한인 것처럼 과장 광고한 네이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네이버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2년 6월 7일부터 2022년 6월 28일까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2주년 광고를 진행하면서 실제보다 혜택이 큰 것처럼 부풀려 광고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과 관련해 '적립은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