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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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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과 경제 안정, 그리고 대외 신인도 관리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작년 수출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최대인 6838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도 우상향을 내다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7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대미 수출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2% 증가한 6..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6일 오후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겨울철 위협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예방 활동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환경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권한대행은 그간 미국이 한미동맹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꾸준한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그 자체로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 신정부 출범 직후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긴밀히 소통·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에서 부처별 미국 신정부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야당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재정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추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추경이 가장 효과적인 경기 부양 수단인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문제는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현재로선 적자 국채 발행이 유일한 방안이지만, 이 경우 나랏빚 급증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라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국채 발행 증가가 국가신용등급에..
정부가 올해 내수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8조원 규모의 공공부문 가용재원을 총동원한다. 올해 예산은 상반기에 신속 집행해 민생 지원에 대한 체감도를 높인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고 맞벌이 주말부부에게는 각각 월세를 세액공제해 생계비 부담을 덜어준다.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올해 공공주택 10만호를 공급하고 미국의 신정부 출범 등 통상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한·미 간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해 미국 신정부의 정책 전개양상, 민생경제 상황 등 경제여건 전반을 1분기 중 재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경기보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우리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목표하에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내년 한국경제가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 통상정책 전환 등으로 수출이 악화할 수 있어서다. 다만 부진한 흐름을 이어온 민간소비는 올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8%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2.1%)보다 0.3%포인트(p) 낮아졌다.정부의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경찰청 등 사법당국은 모니터링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해달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언론 보도에 일부 인터넷 SNS 등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무분별한 게시물과 악의적인 댓글, 허위조작 정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하도급·유통 분야 중소 하도급·납품업체들의 정당한 대가 보장을 위한 제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최근 내수 회복이 더뎌지고 경제 심리가 위축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하도급대금 보호장치를 확충하고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의 판매대금 정산기한 준수와 유용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
작년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대미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수출 신기록을 새로 썼다. 내수 부진과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다만 보호무역주의를 앞세운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과 최근 정치적 혼란 등 향후 해결해야 할 숙제도 산적한 모습이다.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4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2% 증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사고 조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사의 전문성에 더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 관계 법령과 국제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 절차를 진행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국무위원 17명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등 대통령실 비서실 인사들이 동행했다. 최 대행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전날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현장을 찾은 지 하루 만이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이날 분향소 방문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함께했다. 최 권한대행은 방명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