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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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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구윤철 "집값 잡으려 세제 운영 안 해…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이 목적"
한전 발주 '파형관' 입찰 담합…공정위, 3개 조합·7개 업체 제재
정부가 최근 김 수급 불균형과 관련해 김 원료인 물김의 산지 가격이 작년 수준의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김 수급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물김 생산량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23.3% 증가했다. 이에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 1월에는 산지 가격이 하락하고 일부 지역에서 물김 폐기가 발생했다. 이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대전 피살 초등생 빈소를 찾았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후 대전시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하늘(8) 양의 빈소를 찾아 문상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대행이 오늘 아침 하늘이 관련 보고와 기사를 듣고 몹시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특히 하늘이 부모님이 자녀를 잃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다시는 이런 일..
연기금·공공기관의 여유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62조원 규모의 '연기금투자풀' 운용사에 증권사의 참여가 허용된다.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운용사들의 자금 운용 효율성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연기금투자풀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기금·공공기관의 여유자금을 민간 주간운용사가 통합 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을 지난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신한·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에 나섰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신한은행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사에도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재심사 명령을 내린 '4대 시중은행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에 대한 재조사다. 지난해 말 제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그간 준비한 조치계획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은 수입하는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별 업체별 상황, 타국 철강 제품과의 상대적 경쟁력에 따라 상이할 수는 있으나,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한 우..
최근 주요 경제 지표가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며 올해 경기 반등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지부진한 소비를 더욱 억누르고 있고, 이에 고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우려된다.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5개월 만에 2%대로 올라섰다. 정부는 올해 물가를 1.8%로 내다봤지만..
멤버십 혜택에 한도가 있는데도 무제한인 것처럼 과장 광고한 네이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네이버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2년 6월 7일부터 2022년 6월 28일까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2주년 광고를 진행하면서 실제보다 혜택이 큰 것처럼 부풀려 광고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과 관련해 '적립은 끝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연금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연금이 지금처럼 운영된다면 2041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에는 기금이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근간인 국민연금이 부실화된다면 그 혼란과 파장은 예측할 수 없다"면서 "누구도 과도한 부담을 지지..
최근 3개월간 대규모 기업집단들이 몸집 줄이기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흡수합병, 지분매각, 청산 종결 등으로 계열 제외된 회사는 관련 내용을 공개한 2018년 이후 가장 많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발표한 최근 3개월((작년 11월~올해 1월)) 대규모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소속 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88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 회사는 이 기간 3284개에서 3205개로 79개 감소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울산 울주군 탱크로리 폭발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울산광역시는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 대행은 "소방청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경찰청 및 울산광역시는 현장 통제, 주민..
정부가 지난해 못 쓴 예산이 결산상 20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수 결손 여파에 예산 불용액은 2년 연속 역대급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정부는 국세수입 감소에 연동한 지방교부세 감액과 내부거래 등을 제외한 사실상 불용은 9조30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일반·특별회계)'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세입·세출부 마감은 지난해 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에 대해 외부 충격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주택시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금융부문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고 하방 리스크가 우세하다고 밝혔다. 19일 IMF가 발표한 '2024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로 제시됐다. 지..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송상근 전 해수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8년 2월 9일까지 3년이다. 송 사장은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국토해양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수산부 대변인,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해수부 차관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송 사장은 해양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각 기관이 미국 등 주요국 정책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24시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부과, 딥시크 충격 등 글로벌 공통 요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자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정책금융 확대, 한시적 규제 유예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어느 때보다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수출도 주춤하는 등 경기 하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