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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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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제주항공 참사 수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권한대행의 국회 방문은 지난 27일 권한대행직을 맡은 지 3일 만이다. 이번 면담은 최 권한대행과 우 의장 모두 근조 리본을 패용한채 엄숙한 분위기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태서 의장 공보수석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동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 사고 수습..
지난달 소비가 석달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생산과 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자동차 파업 등으로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전산업생산은 9월(-0.4%)과 10월(-0.2%)에 이어 석 달째 감소세다. 부분별로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3.9%) 등에서 늘었지만 자동차(-5.4%)..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항공기 사고 재발방지 위해 국토부는 항공기 운영체계와 관련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4차 회의'에서 "항공안전체계를 전반적으로 혁신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것이 이번 조치의 본질"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사고원인 조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정부는 오늘부터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에서 "무안공항 현장과 전남, 광주, 서울, 세종 등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북한이 오판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견지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에게 "북한이 국내 상황을 안보 취약시기로 판단해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국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무가 오후 5시19분부터 정지됐다. 이에 정부조직법 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일정을 개시한다. 이날 국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직무가 정지됐기 때문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한덕수 국무총리 면담에 이어 합참의장과 통화한다. 이어 외교·국방·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면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안보·치안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절차적으로는 탄핵소추 의결서 정본이 헌법재판소에 도..
은행들이 일제히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4개월 연속 높아졌다. 이에 은행의 예대마진(대출금리-예금금리)도 석 달째 커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1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79%로 전월(4.55%)보다 0.24%포인트(p) 올랐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8월(+0.02%p) 이후 9월(+0.15%p), 10월(+..
신생기업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 중 35%는 1년 안에 문을 닫았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기업 수는 95만6000개로 전년 대비 4만2000개(-4.2%) 감소했다. 신생기업은 3년 연속 전년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신생기업은 각각 3만5000개, 3만6000개 줄었다. 지난해는 부동산업(-3..
원/달러 환율이 27일 장중 20원 넘게 뛰면서 1480원대 중반까지 급등했다. 원/달러 환율이 1485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국회에서 표결을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 등 정치적 불안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장 대비 20.2원 오른 1485.0원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국정 중단 가능성에 대한 대내외 불안요인을 신속히 정치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최근) 정치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소추와 다름이 없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발표한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탄핵소추가 의결된다면 계속되는 탄핵 위험으로 행정부 역량은 위축되고 종국적으로 국민위원들의 존재 이유는 없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최근 환율 상승이 국내 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4분기 들어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빠르게 상승했다"며 "하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환율 상승이 금융기관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대체로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원 /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1440~1..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처음으로 30만개를 넘어섰다.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수는 30만1000개로 1년 전보다 5.2% 증가했다. 가맹점 수가 30만개를 넘어선 것은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 보면 편의점이 5만5000개(18.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식 5..
적립식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최대 5년까지 늘어난다. 포인트 소멸 사전고지 규정도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대형마트·편의점·외식 등 국민 일상생활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 41개 업체의 50개 적립식 포인트에 대한 자율개선 방안을 업계와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결과 50개 적립식 포인트 운영정책 중 31개(62.0%) 유효기간이 상법상 소멸시효(5년)에 비해 1∼3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