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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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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끄는 힘은 현장 선생님들"이라며 "장애인 교원들이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간 '2020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양 측은 총 46개조, 62개항에 대해 합의했다. 주로 노동조합 활동, 장애인 교원 의무고용 및 신규임용, 인..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대 순수 자연계열 정시 합격점수가 고려대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의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순수 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 서울대는 93.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려대(94.9점)보다 낮은 결과다. 서울대 자연계열은 2020학년도 95.0점, 202..
대학개혁의 핵심인 라이즈 체계 구축과 글로컬대학 지원 업무는 교육부 인재정책실 산하 지역인재정책관이 집중 마크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혁신대학지원과와 별도로 지역대학에 대한 지원을 총괄하고 범부처·지자체 협력과 제도개선을 위해 올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됐다. 지역인재정책관은 △지역인재정책과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청년장학지원과로 나뉜다. 특히 라이즈 체계 구축, 글로컬대학 육..
6월이다. 한 해의 절반이 마무리되는 시기다. 올 초부터 주요 이슈들에 대한 대책을 '상반기 내' 발표하기로 공언한 바 있는 교육부는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예고된 것만 보면 △디지털교과서 도입 계획 △사교육비 경감 대책 △고교학점제 세부계획 등 교육력 제고 방안 △대입개편 방향 등이다. 문제는 이들 대책들이 하나같이 까다로운 '사악한 문제(wicked problem)'라는 점이다. 행정학에서 말하는 이..
"지금이 바로 대학이 혁신할 '골든타임'이다." 저출산과 인구절벽이 지방소멸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존폐의 기로에 선 지역 대학들은 살기 위해 뼈를 깎는 혁신을 해야만 한다. 이 같은 문제의식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1월 7일 취임 후 국정과제 보고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을 함께 살리는 '지역인재 양성-취업-정주' 체계 등의 윤곽을 알렸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제는..
현 고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교차지원에 신중하라'이다. 이른바 '문과침공'을 막기 위해 교차지원을 줄이는 등 주요 대학들이 입학전형을 변경했다. 3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17개 대학이 수능 선태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했다.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이 필수 반영되지 않는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30일 제주 성산고등학교에서 '2023년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31일 국립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일반학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술 기반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사업이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 3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제주 지역까지 처음 포함해 총 12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찾아가는..
세종대가 2024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전년도 대비 30명 증가한 340명을 선발한다. 31일 세종대에 따르면 모의 논술고사가 오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논술전형은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불리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수시 모집에서 대학을 상향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목표로 수능 영역별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에 비해 6월 모평 성적이..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반도체융합공학과가 KAIST, UNIST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학교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31일 성균대에 따르면 반도체융합공학과는 교육부의 첨단학과 입학정원 증원에 따라 2023년 2학기에 설립 예정인 차세대 반도체 분야 신설 학과로 연간 석사 52명, 박사 26명 등 국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가 1일 실시되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모평 이후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6·9월 모평은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매년 수험생들의 학업 수준을 확인하고 수능 난이도 조절에 참고하고자 실시한다. 31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6월과 9월 실시하는 모평을 통해 수험생들은 평가원의 시험 출제 의도와 방향, 본인의..
서울시교육청이 정부의 '디지털교육 대전환' 기조에 따른 디지털교과서 적용 등을 위해 673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편성했다. 31일 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추경안으로 이같이 편성하고 이 중 1500억원은 향후 세수 감소에 대비해 쓰지 않고 기금에 저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전년도 결산에 따른 정례 추경으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종전 12조 8798억원에서 6739억 원 증가한 13조 5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대학생들이 주거 문제로 인해 학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구 행복기숙사에서 "관계부처, 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저렴하고도 질 좋은 기숙사를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토교통부, 대구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구 행복기숙사 개관식을 열었다. 행복기숙사는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입주해 공동..
인문사회분야 기초 학문 발전을 위해 인문사회 연구자 1400여명에게 연구비 총 422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2023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은 △개인(공동)연구 △집단연구 △학술기반구축의 3개 분야로 구분된다. 다음달 1일 개시되는 신규과제는 개인(공동)연구 분야 8개 사업에 해당되며 총 1464개다. 8..
교육부 장관과 서울시교육감을 지낸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오랫동안 패혈증을 앓아왔다. 1947년 만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교육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네소타대 교육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9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다. 김영삼 정부 때부터 교육자치제 개혁, 교원정책 개혁,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등 교육개혁 정책에 깊이 관여했고, 김대중 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반도체 포함) 분야에 7개 교육연구단 추가로 예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4단계 BK21은 4차 산업혁명, 인구 구조 변화 등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을 육성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따른 석·박사급 인력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