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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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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원들의 반대가 거세지는 가운데, 교원단체가 "국공립 유치원 교원의 신분 강화 등 상향평준화 방안을 제시하는 게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국공유)는 13일 유보통합과 관련해 거듭 교원 양성 및 처우 문제와 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현장의 오해를 불..
최근 인공지능 챗봇 신기술인 챗지피티(ChatG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직원을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를 체험하고 토의하는 '디지털 게릴라 공개토론회(포럼)'를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챗지피티(ChatGPT)는 미국 OpenAI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사전 훈련된 자연어 처리 모델(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14일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광폭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12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열흘 동안 엿새를 지역 일정으로 잡고 경북 구미와 포항에 이어 서울, 전북 전주까지 총 9곳의 기관을 연이어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7일 취임한 이 부총리는 앞서 두 명이나 연쇄 '낙마'하면서 위기를 맞았던 교육부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12일 교육부의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 추진방안에 대해 "현장 교사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졸속 정책 추진을 거듭하고 있다"며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유보통합 전면 철회를 위한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만 0∼5..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새 통합기관의 모습이나 유보통합의 핵심과제인 교사 처우 방안 등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되자, 교육부가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12일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2025년부터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합하고 새로운 이름을 단 보육·교육기관을 출범시키는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밝힌 바 있다. 기존 유치원..
지난 1월 건설현장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하는 등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맞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밀폐공간에 출입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야자탄을 교체..
서울시교육청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치원 온종일돌봄교실'을 12개 유치원에서 운영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온종일돌봄교실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토요일 가능) 운영한다. 보살핌이 필요한 유아를 위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지원하고 유자격 전담 강사를 채용해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유치원 온종일돌봄교실은 올 3월부터 2024년..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김석 △사회정책총괄담당관 김도완 △사분위지원팀장 김정원 △운영지원과 하진혜 △오사카한국교육원 파견 어효진 △교육부(태국한국교육원 파견) 최원석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4724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시교육청의 2023년도 예산안을 당초 제출한 액수보다 5688억원 삭감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당시 시교육청은 12조8915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지만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심사 과정에서 5688억원을 깎아 12조3227억원 규모..
△디지털교육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심민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늘봄학교'가 2025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영될 계획인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학부모와 교원 등 현장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및 교원 부담 완화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가재울초등학교을 찾아 방과후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 현장을 살피고 '늘봄학교 추진..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은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학생부 점검이 필수다. 8일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반영되는 학생부 항목이 축소되고 자기소개서도 폐지되기 때문에 평가에 반영되는 항목들의 기록이 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기록된 학생부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학기를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나의 학생부'를..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유독 졸업생의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보다 많았던 졸업생들의 수능 성적도 높게 나타나면서 재학생인 고3 학생들을 위협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입시전문가들은 '통합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보다 성적 격차가 줄어든 만큼 고3 학생들은 내신과 함께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일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세대학교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제5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3)'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터닝포인트: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UN의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후 지난 절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2030년까지의 미래 시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하인즈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U..
올해 국가장학금이 총 4조4447억원의 규모로 지원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올해 대학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 이례적으로 '유감'표명을 하고 등록금 동결 기조를 거듭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장학금 1·2유형에 4조286억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에 3677억원,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에 484억원 등이며 올해 국가장학금은 학령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