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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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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소방당국 현장 지휘책임자였던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22일 "용산소방서장의 부실한 구조 지휘가 피해 확산에 중요한 원인이 됐다"며 최 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뜻을 밝혔다. 특수본은 소방당국 근무기록과 현장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서장이 현장에 도착한 10월29일 오후 10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2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425명, '나'군 474명 총 899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의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활용하고 한국사는..
오는 30일부터 정시모집에 들어가는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74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496명, 기회균등으로 244명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하여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전국 638개 아파트 단지, 40만5000 가구의 월패드를 해킹해 거실 등 아파트 내부 공간을 몰래 촬영, 영상 일부를 유포하고 또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하려 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11월경까지 A·B업체가 제작한 월패드를 사용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총 40만4847가구의 월패드를 해킹한 피의자 이 모씨(30대)를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방역수장으로 임명된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질병 대응'과 '일상회복의 균형'을 강조했다. 지 청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청사에서 정은경, 백경란 전 청장에 이은 질병청 수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 청장은 취임사에서 "질병 대응과 일상회복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대응체제에서 단계적으로 벗어나 질병관리청 본연의..
서울경찰청이 경찰청 차원에서 추진 중인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대해 "현장 검거 위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일선 경찰서장 휘하에 신속대응팀이 꾸려져 있다. 현장 검거 위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배후 주동자, 반복 불법행위에 대해 구속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청에서는 총 2건 66명을 대상으로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참사 전후 행정안전부(행안부), 서울시, 소방당국의 부실 대응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윗선'으로 수사 확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특수본은 19일 행안부의 부실 대응과 관련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조사 내용을 분석해 '윗선'에 대한 수사로 확대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잎서 특수본은 이상민..
정부의 노동정책 개편을 논의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연구회)가 주휴수당을 없애는 방안도 권고하면서 주휴수당제 폐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8일 고용노동부(고용부) 등에 따르면 연구회는 권고문에서 "노동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라"며 최저임금, 주휴수당, 통상임금, 평균임금 등 임금제도 전반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 가운데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이 핵심이다.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
서울시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지원받은 청년들의 교통비가 월평균 15.2%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일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따라 서울 청년 13만6028명에게 교통 마일리지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만 19~24세 서울 청년 13만6028명이 월 평균 교통비 6181원(지원 대상 청년 월평균 대중교통비 4만656원의 15.2%)을 절감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둘러싼 진통이 커지고 있다. 개정 교육과정 심의·의결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교육부가 제출한 심의본을 큰 틀에서 유지한 채 의결하자,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국교위 등에 따르면, 특히 '자유민주주의' 용어 추가와 '성평등' 용어 삭제 등 쟁점이 되는 사안들은 정책연구진의 의견을 교육부가 묵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있..
올해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민간 고용서비스기관 17개소와 민간 위탁기관 21개소 등 총 38개소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22년 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민간 고용서비스의 표준을 설정하고이를 달성한 민간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공표하는 제도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를 무단 침입한 혐의로 고발당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의 강진구 공동대표가 14일 경찰에 출석해 "한동훈 장관이 취재권리를 범죄로 낙인찍는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의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더탐사는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가 총 3378명으로 최근 5년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4배 이상 고독사에 노출됐으며 50~60대 중·장년 남성이 매년 고독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고독사를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판단하고 내년 1분기 내에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올 4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최근..
정부가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연구회)의 주 52시간제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편을 골자로 한 '노동시장 개혁안'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이와 함께 '만 60세' 정년연장 논의도 추진될지 주목된다. 13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연구회가 전날 발표한 권고문에는 '60세 이상 계속고용을 위한 임금체계 등 관련 제도의 개편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가 연구회의 권고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
최근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관계기관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13일 서울 강남구 언북초 체육관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경찰서 관계자 등이 만나 학생 교통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언북초 3학년 학생이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후문으로 하교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