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혈압·당뇨병 관리 WHO 인증…혈당 인지율 4배 증가, 치료율 96%
서울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성동구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전문가들이 센터 방문에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키리바시, 라오스 등 WHO 서태평양지역 7개 회원국 만성질환 정책 담당자와 국내외 전문가 총 32명이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과 WHO가 공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