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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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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 앞둔 중위권 학생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될 전문대학(교) 수시 2차 원서접수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막바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을 시기이지만, 4년제 대학 외에 전문대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원서접수 마감까지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지원해야 한다. 18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문대학(교) 수시 2차 원서접수가 이달 23일부터 다..
A :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나군의 선발인원이 가군이나 다군보다 많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나군 지원은 (내 성적수준보다) 좀 상향(지원)해도 될까? B : 선발인원은 나군이 많지만 추가합격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다군인 거 몰라. 상향지원하려면 다군을 생각해봐야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가량 앞두고 정시모집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 중 일부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등교개학 연기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무급휴가를 써야 했던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돌봄비용이 이달 중순까지 4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까지 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13만1772명에게 가족돌봄비용 474억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접수 건수는 지난 8월 수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개 시도교육감과 함께 2주 앞으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수능 점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능 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을 확대해 지금까지의 수능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
‘금녀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근로자의 고민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공제회 본회 대강당에서 여성 건설근로자 30여명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 건설근로자들의 노동실태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여성 근로자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등교개학 연기 등의 조치로 효과적으로 학교방역에 대처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르헨티나에 공유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니콜라스 트로타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과 원격회담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중단 없는 교육 실현을 위한 한국의 등교수업 및 방역 관련 정책정보를 공유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지난 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17일 오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등교수업 시 교실 내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이며, 원격수업 상황에서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라며 조 교육감은 학급당 적정 학생수 감축을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
건설 일용근로자의 퇴직공제 신고를 위한 전자카드 발급·사용이 이달 말부터 2024년까지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앞으로 공사 현장에 출입할 때 전자카드로 출퇴근 체크를 해야 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령안은..
강선형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신인평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7일 서강대 철학연구소에 따르면 강 연구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시상식에서 신인평론상을 수상했다. 1980년에 시작해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영평상은 영화 평론가와 영화 관련 언론인들이 그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알고리즘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배달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능을 갖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에게 보급된다. 안전보건공단은 16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배달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공유플랫폼(Open-API)인 ‘이륜차 배달플랫폼 재해예방 시스템’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배달 앱에 탑재함으로써 배달노동자가 사고다발구역에 접근하..
그간 과도한 입학경쟁에 따른 사교육 유발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의 입학전형 방식이 2022학년도부터 대폭 개선된다. 영재학교의 경우 학교간 중복지원이 금지되고,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전형기간도 응시 중학생들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각각 3개월, 1개월씩 단축된다. 특히 영재학교 입학을 위해 치르는 지필고사는 일단 유지는 하되, 사교육 및 선행학습 논란을 낳았던 수학·과학의 문항 수..
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때 시험장 책상에 설치되는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수거돼 재활용된다. 교육부과 환경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학년도 수능시험에 활용된 플라스틱 칸막이를 재사용·재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환경부는 수능 시험에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이 결정된 이후 시도교육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등과 함께 플..
정부가 다음달 3일 치러질 예정인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병상을 120개 이상 확보키로 했다.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은 수능 1주 전부터 설치에 들어간다. 또한 교육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이 기간 동안 학원·교습소,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수능 1주 전부터는 해당 시설 운영과 이용을 자제토록..
앞으로 관련 법적근거가 없어도 민원인이 원할 경우 민원 신청부터 처리결과 통보까지 모든 과정을 전자문서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민원서비스 수수료 감면 등 편의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민원처리법) 일부 개정안을 1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민원서..
문재인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있어 중요한 노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인권교육 현황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위상 및 역할을 모색하려는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