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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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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형태종사자(특고) 대다수는 일반 상용직 근로자와 같은 조건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고용안정성이 떨어지는 이들은 주된 이직 이유로 낮은 소득과 근무여건 불만족을 꼽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0~20일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14개 특고 직종 33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
서울의료원에서 근무하다 직장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서지윤 간호사가 산재 인정을 받았다. 직장내 괴롭힘을 이유로 산재 판정이 나온 것은 2018년 서울아산병원 근무 중 투신자살했던 고 박선욱 간호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근로복지공단은 9일 서 간호사의 유족이 제출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청구사건에 대해 서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산학협력 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해 구축한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개최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일부터 ‘2020 산학협력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산학협력 엑스포는 대학과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해 산학협력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크게 축소됐던 월별 근로자 수 증가폭이 국내 확진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2월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1조원대를 넘어섰던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은 5개월 만에 다시 9000억원대로 낮아졌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이 가장 컸던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분야는 8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재확산 영향으로 여전히 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원격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학력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과정중심 평가모델’이 개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원격·등교수업의 학습상황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평가모델을 개발해 교육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평가모델은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한 교사의 노력이 학생의 학습으로 이어질 수..
◇5급 전보 △차관실 행정사무관 김진욱 △충북대 행정사무관 오인택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 전산사무관 심영우 ◇교육전문직(지원근무) △차관실 교육연구사 길호진 △교수학습평가과 교육연구사 김용준 ◇주무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행정주사 이동명(지원근무)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주사보 이상민(전입) △충남대 행정주사보 김태진(전출) ◇휴직 △차관실 서기관 류재혁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 행정사무관 김건섭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인적자원개발(HRD)에 있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기업경영학회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환경 변화와 인적자원개발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의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인재양성’..
8시간 전일제 근무 전환과 돌봄교실 지방자치단체 이관 철회를 요구하며 단행된 돌봄파업에 전국 돌봄전담사의 41.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국 초등 돌봄전담사 1만1859명 중 4902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학교 기준으로는 돌봄운영 초등학교 5998개교 중 2696곳(44.9%)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 겸 교육..
전국의 초등돌봄 전담사들이 돌봄 업무의 지방자치단체 이관에 반대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교육부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학생 불편을 고려해 이를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5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며 초등돌봄 종사자의 파업 자제를 요청했다. 앞서 학교..
한국사와 탐구영역 2개 과목을 동시에 치르는 4교시 시간에 정해진 선택과목 순서를 무시하고 문제를 풀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또한 시험 시작에 앞서 수험생 신분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잠시 내려달라는 감독관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도 부정행위로 간주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
인도,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신북방정책 관련 핵심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제18회 재외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외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2003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교육자의 역량 강화 및 연계망(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설업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신축 현장을 방문해 추락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단 점검반은 작업발판, 안전난간 설치 상태 및 개구부(공사를 위해 뚫어 놓은 구멍) 막음 조치와 노동자의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사상 초유의 변수로 인한 시험의 난이도 조정에 그 어느 해보다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입시전문기관 비상교육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수능 시험에서 졸업생은 재학생에 비해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9학년도 수능의 국어와 수학영역 평균성적은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12~1..
11월 들어 아침저녁으로 초겨울을 연상케 하는 소슬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운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느덧 28일 앞으로 다가왔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다음달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수능 응시자는 전년보다 5만5301명 감소한 49만3433명이다. 올해 수능 응시자들은 신..
KT하이텔(KTH)과 대유에이텍이 우수 노사문화 정착으로 상생·협력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4일 KTH와 대유에이텍을 포함한 ‘2020년 노사문화대상’ 수상 기업 8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게 포상하는 것이다. 올해 대통령상은 KTH와 대유에이텍이 수상하며, 국무총리상은 아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