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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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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이 폐업하거나 회사 소재지가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가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방치했던 고용·산재보험료 환급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KT의 공공알림문자서비스를 활용해 고용·산재보험료 과납금 통지 및 환급을 문자로 안내하고 모바일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모바일 비대면 환급신청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전면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사업장 폐업·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3일과 26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하하호호 청년토크’라는 이름의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등 각종 행사가 지연·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별 세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하호호’ 청년토크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숭실대학교는 20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일제에 맞서 치열하게 투쟁하고 헌신한 숭실 출신 독립유공자 88인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독립유공자 추모비 ‘독립의 반석’ 제막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숭실대는 1897년 개교 이래 근대 문명 교육을 선도하며 민족의 자주적 근대화와 독립에 앞장섰으며 을사늑약 반대에 힘쓰고 신민회 및 조선국민회 활동 등을 전개하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광주학생운동 등 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다음달 3일 치러질 예정인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 앞두고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2021학년 수능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서울지역 전체 고3 수험생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관내 고등학교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3 원격수업 전환 방침은..
지금까지 통상 ‘2년’으로 정해졌던 기간제근로자의 근로계약 기간이 앞으로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기한의 정함 없이 채용된 기간제근로자의 근로조건, 복리후생, 노동조합 활동 등에 대한 차별도 금지된다. 또한 원청사업자가 사내하도급계약을 통해 채용된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유해·위험한 작업을 맡게 하는 것도 관련법 개정 취지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이들의 안전·보건을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경북 경주시 소재 경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했던 경북 지역의 수능준비 상황과 시험장 안전을 점검하고 보완할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경주여고는 2016년 경주 지진으로 교사동, 체육관 균열 등의 피해가 발생해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교육부는 지난..
대졸 이상과 고졸 이하 근로자의 학력별 임금 차이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 100~299인 사업체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9일 현장 노사의 임금결정이나 노동자들의 직장이동 등에 참고할 수 있는 ‘6월 기준 사업체 특성별 임금분포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대졸 이상 근로자 평균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100~299인 사업체의 고졸 이하 근로자의 임금 수준은 5..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 앞둔 중위권 학생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될 전문대학(교) 수시 2차 원서접수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막바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을 시기이지만, 4년제 대학 외에 전문대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원서접수 마감까지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지원해야 한다. 18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전문대학(교) 수시 2차 원서접수가 이달 23일부터 다..
A :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나군의 선발인원이 가군이나 다군보다 많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나군 지원은 (내 성적수준보다) 좀 상향(지원)해도 될까? B : 선발인원은 나군이 많지만 추가합격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은 다군인 거 몰라. 상향지원하려면 다군을 생각해봐야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가량 앞두고 정시모집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 중 일부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등교개학 연기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무급휴가를 써야 했던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돌봄비용이 이달 중순까지 4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까지 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13만1772명에게 가족돌봄비용 474억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접수 건수는 지난 8월 수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개 시도교육감과 함께 2주 앞으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수능 점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능 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을 확대해 지금까지의 수능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
‘금녀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근로자의 고민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공제회 본회 대강당에서 여성 건설근로자 30여명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 건설근로자들의 노동실태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여성 근로자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등교개학 연기 등의 조치로 효과적으로 학교방역에 대처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르헨티나에 공유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니콜라스 트로타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과 원격회담을 개최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중단 없는 교육 실현을 위한 한국의 등교수업 및 방역 관련 정책정보를 공유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지난 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17일 오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등교수업 시 교실 내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이며, 원격수업 상황에서는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라며 조 교육감은 학급당 적정 학생수 감축을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
건설 일용근로자의 퇴직공제 신고를 위한 전자카드 발급·사용이 이달 말부터 2024년까지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건설근로자는 앞으로 공사 현장에 출입할 때 전자카드로 출퇴근 체크를 해야 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령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