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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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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과 포스코 등 4개 기업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우수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7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2020년 직장어린이집 더(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671편의 작품이 △보육프로그램 △공간 환경디자인 △UCC △체험수기&사..
특정 사업장 소속이 아니거나 전속성이 낮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도 산재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정부의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지원대상에 포함돼 저리로 생계비를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특고 및 영세자영업자 등 근로취약계층의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8일부터 ‘근로복지기준법’ 상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확대되는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
서울지역 학생들이 전라남도 농촌의 생태친화적인 자연환경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전남도교육청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 농촌유학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일정 기간 흙을 밟을 수 있는 농촌지역 학교에 다니면서 자연-마을-학교 안에서 계절의 변화, 제철 먹거리, 관계맺기 등의 경험을 통해 생태시민..
서울지역 모든 중·고등학교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모든 학년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0시 기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629명(국내 발생 600명),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295명(국내 발생 291명) 등 서울지역 확산세 급증에 따른 방안으로 이날부터 2주간 관할 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원격수업 기..
서울시 “5일부터 독서실·PC방·소규모 체육시설 전면 운영중지”(속보)
서울시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30% 감축 운행”(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본격화된 비대면 시대를 맞아 고용서비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전국 고용센터 상담원과 민간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진로지도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애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전문..
정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시될 각 대학별 수시모집 입학전형 고시를 앞두고 응시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소재 대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시전형 응시자가 1만명 이상인 수도권 소재 대학 총장들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대학별 평가 집중기간 동안의 방역관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일 전국 124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가채점 결과 국어영역 1등급컷이 87점, 수학 가형과 나형은 각각 92점, 89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입시전문기관인 메가스터디교육은 39만여건의 자체 채점서비스 데이터를 기초로 원점수 기준의 구분점수(커트라인)을 추정했다고 4일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이번 수능을 가채점한 결과를 통해 추정한 등급컷 자료에 따르면 국어와..
다문화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교육부는 오는 5일 LG연암문화재단과 함께 전국의 다문화학생들이 참가하는 ‘제8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간 다문화학생들에게 일반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공교육 진입, 한국어 교육, 진로·정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시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격차 우려 탓인지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했다”며 “고교 교육 정상..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교시 수학영역 시험은 가형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던 반면, 나형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수능시험 출제본부는 3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수학개념과 원리, 법칙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거나 실생활 측면에서 이를 적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대표적 첨단기술인 인공지능(AI)의 활용과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 및 윤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경영법률학회와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은 오는 11일 고려대에서 ‘인공지능 활용과 법적 대응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추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법적 책임과 윤리 문제에 대한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학업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민찬홍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위원장(한양대 교수)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했다”며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했다. 교육부는 시험장 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날까지 확인된 확진·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을 마련한데 이어 수능 당일 발열 등 이상증상이 발생한 수험생도 이곳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