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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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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재정정보과장 고재신
정부가 기업투자와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2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기업의 투자수요에도 불구하고 규제 등의 이유로 대기 중인 프로젝트 가동을 지원하는 한편, 관광서비스 등 내수진작 효과가 큰 분야의 투자도 촉진키로 했다. 또한 시니어 뉴스테이 단지 조성, 장사서비스 등 고령화에 따라 수요 증가에 예상되는 유망산업도 선제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2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전북 김제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농산에서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산지유통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품목대표, 농협, 지자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우수사례 및 주제 발표, 제2부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파프리카 산업의 성장과 수출산업화 △파프리카 의무자조금 추진상황 △파프리카 성공요인 및 시사점..
중국의 김치 소비자들은 한국인들과는 달리 숙성김치를 더 선호하고, 김치를 구입할 때 좋은 원료와 건강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6일 발표한 중국 김치수출 업계 대상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김치의 숙성정도와 매운맛 정도가 다른 네 종류를 준비해 중국인들의 입맛을 평가한 결과 숙성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농식품부가 중국의 김치 수입위생기준 개정 및 김..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 가공식재료를 납품하기 위해 구매담당 영양사들에게 부당하게 금품을 제공한 대기업 식품회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6일 학교 급식용 가공식재료 유통과정에서 불공정행위를 한 대상㈜, 동원F&B에 각각 시정조치를 명하고, 대상에는 5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2개사는 학교 급식식재료 구매담당자인 영양..
국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진주담치, 굴, 바지락, 피조개 등 주요 조개류에 대한 패류독소 검사가 확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패류독소가 주로 발생하는 3월부터 6월까지 검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패류독소는 바다에 서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이매패류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중독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주로 매년 3월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정부가 오는 11월 전면개장하는 인천신항 컨테이너선 부두와의 연계성 제고를 위해 2020년까지 공급하는 항만배후단지 면적을 214만4000㎡ 규모로 확대한다. 또한 버스베이(버스가 정차하기 쉽도록 보도 쪽으로 들어간 공간) 신설 등 배후단지 교통체계도 개선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을 27일 변경·고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개발계획에는 인천신항 항만배..
지난해 우리나라 바다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가 7만톤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지난해 전국의 바닷가와 해양에서 7만84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수부와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공동으로 수거한 내역을 해양쓰레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결과로, 전년대비 2.5% 늘어난 것이다. 형태별로는 해안쓰레기가 3만7538톤(54%)으로 가장 많았고, 수중 침적쓰레기..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정부는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대응해 새로운 경제도약 계기를 만들어 가는 한편, 노동·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지속 추진해 우리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계미래포럼 미래경영 CEO과정 제15기 입학식에 참석해 이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23일 청탁금지법 영향업종에 대한 800억원 지원, 총 3조원 규모의 추가재정 보강 등의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내수부진이 경기회복세를 제약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가계 등 경제주체의 심리 위축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줄곧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도 청탁금지법 시행, 부동산시장 조정 등의 영향으..
정부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떠오른 내수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소비위축의 주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청탁금지법으로 타격을 입은 업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가계소득 확충 및 생계비 부담 경감, 저소득층 지원강화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키로 한 것이다. 280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진작과 가계소득 확충 등을 주..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23~24일 이틀간 베트남 나짱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로, 세계 및 역내 경제전망과 회원국들의 정책대응을 점검하고 장기 인프라투자 촉진정책, 포용적 금융 진전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보는 장기 인프라투자 세션에서 우리의 PPP(Pub..
정부가 국내 소비진작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비자 면제 및 발급절차 간소화 등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봄 여행주간 확대, 여행비용 경감, 연령별 특화상품 확대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안도 실시된다.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정부가 농축수산업, 화훼업, 자영업 등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감소 등 타격을 입은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800억원의 전용자금을 조성해 지원키로 했다. 또한 소비회복 뒷받침을 위해 서민주거안정,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기금지출액을 증액하는 등 3조원 규모의 추가 재정보강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우리의 현 위치, 강점 및 약점 등을 분석해 경제·사회 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에 맞도록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발전 속도와 파급력을 감안할 때 향후 5년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가 결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