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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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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바다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가 7만톤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지난해 전국의 바닷가와 해양에서 7만84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수부와 지방자치단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이 공동으로 수거한 내역을 해양쓰레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결과로, 전년대비 2.5% 늘어난 것이다. 형태별로는 해안쓰레기가 3만7538톤(54%)으로 가장 많았고, 수중 침적쓰레기..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정부는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대응해 새로운 경제도약 계기를 만들어 가는 한편, 노동·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지속 추진해 우리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계미래포럼 미래경영 CEO과정 제15기 입학식에 참석해 이어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23일 청탁금지법 영향업종에 대한 800억원 지원, 총 3조원 규모의 추가재정 보강 등의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내수부진이 경기회복세를 제약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가계 등 경제주체의 심리 위축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줄곧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도 청탁금지법 시행, 부동산시장 조정 등의 영향으..
정부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떠오른 내수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소비위축의 주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청탁금지법으로 타격을 입은 업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가계소득 확충 및 생계비 부담 경감, 저소득층 지원강화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키로 한 것이다. 280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진작과 가계소득 확충 등을 주..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23~24일 이틀간 베트남 나짱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로, 세계 및 역내 경제전망과 회원국들의 정책대응을 점검하고 장기 인프라투자 촉진정책, 포용적 금융 진전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보는 장기 인프라투자 세션에서 우리의 PPP(Pub..
정부가 국내 소비진작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비자 면제 및 발급절차 간소화 등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봄 여행주간 확대, 여행비용 경감, 연령별 특화상품 확대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안도 실시된다.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정부가 농축수산업, 화훼업, 자영업 등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감소 등 타격을 입은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800억원의 전용자금을 조성해 지원키로 했다. 또한 소비회복 뒷받침을 위해 서민주거안정,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기금지출액을 증액하는 등 3조원 규모의 추가 재정보강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우리의 현 위치, 강점 및 약점 등을 분석해 경제·사회 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에 맞도록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발전 속도와 파급력을 감안할 때 향후 5년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가 결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는..
여야 정치인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및 시행령 개정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청탁금지법 시행 취지 자체는 공감하지만, 점차 현실화돼 가고 있는 농축수산물 소비(매출) 위축 및 농어민 소득 감소 우려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기획재정부는 21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의견을 통해 현행등급 ‘Aa2’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한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첫 번째 공식 평가의견으로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평..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사회간접자본(SOC)과 일자리 사업의 집행은 경기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른 사업보다 최우선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동절기 SOC 사업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차 경기도 남양주 화도-양평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올해 재정조기집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4대 지침을 시행 중”이라며..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고중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최원일 △제주지역본부장 정형석 ◇권역본부장 △북부권역본부장 겸 강북문화공감센터장 윤각현 △동부권역본부장 겸 분당문화공감센터장 박진국 △남부권역본부장 겸 대전문화공감센터장 안계명 ◇실·처장 △비서실장 홍용범 △경영전략실장 송철희 △홍보실장 홍용현 △인재교육원장 장동호 △경영기획처장 박계화 △경영지원처장 권승세 △사업기획처장 강현수 △지사지원처장 김홍기 △정보기술처장 안상식 △경마기반개선단..
# 지방 대도시에서 A유치원을 운영 중인 설립자 B씨는 2014년 유치원 시설 내에 원장도 모르게 어학원을 등록한 후 원아만을 대상으로 허가받지 않은 방과후수업(영어)을 실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B씨는 영어교육과 무관한 도예·요리교육비, 주방 물품구매비 명목으로 총 164회에 걸쳐 10억6000만원 상당의 유치원 운영자금을 어학원 계좌로 이체하기도 했다. 정부가 유치원·어린이집의 불법 시설운영 및 위법·부당..
정부가 정부출자기관의 투자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경영성과가 좋은 곳에 대해서는 합리적 수준의 배당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개선키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의 배당실적을 경영평가에도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정부출자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부출자기관 투자확대 및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은 20일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등 기존 협정 및 약속을 확실히 이행하는 등 양국의 상호 신뢰기반 확대 노력이 최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 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취임 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