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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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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출액이 1조원을 넘는 다국적기업의 국내지배기업은 국가별 수익내역 등의 내용을 담은 보고서의 제출이 의무화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별보고서 제출의무자 및 작성범위에 대한 고시’를 제정해 21일 관보에 게재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해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BEPS) 방지 프로젝트 과제인 국가별보고서 제출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내수·투자 활성화 대책, 민생대책 등을 계획대로 추진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기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산업구조조정, 경제혁신 등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들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기 전까지 기재부가 중심을 잡고 경제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정부가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리콜, 위해(안전), 인증 등 정보를 상품구매 전에 인터넷 포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한눈에 미리 확인하고 피해구제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리콜·안전·인증 등의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1단계 구축 작업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 서비스는 소비자가 상품구매 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본..
해양수산부는 19일 세월호 본체 인양을 시도하려 했으나 기상여건이 악화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월호 인양이 이르면 19일 시도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기상 여건이 보다 호전되고 테스트 결과가 양호하다면 현장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인양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는 “19일 오전 6시께부터 인양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2∼3시간 후 테스트 성공 여부가 결정되면 그 결과에 따라 인양 시도 여부를 19일 오전 8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해역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건설업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실태조사를 이달 중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협회에서 7개 중소 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건설업체의 경쟁기반을 잠식하는 불공정 행위 유형을 집중 감시·시정하고 피해업체는 신속히 구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하도급거래 공정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 건설업계의 애로·건의 사..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금융사가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6년 하반기 우수(PD) 시상식’을 개최해 최근 국채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PD 5개사와 각 우수 PD사별 개인 유공자에 대한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우수 PD사에 선정된 금융사는 신한금융투자(종합 1위), NH투자증권(증권 1위)..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오는 19일을 전후로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소조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인한 해류의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회 정도 돌아온다. 1회 소조기가 약 4~5일간 지속되며 3월 말에는 21일에 해류 흐름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위공무원 승진 △북부지방산림청장 이미라 ◇과장급 직위승진 △산림복지정책과장 하경수 ◇과장급 전보 △산림정책과장 이종수 △산림환경보호과장 이상익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학교급식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미술고를 방문했다. 서울미술고는 1988년 학교급식을 도입해 1992년부터 직영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구체적인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연 1회 이상 학교급식 공개의 날을 실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학생들과 어울려 급식을 먹는 자리에서 “학교급식을 통한 쌀 중심의 한국형 식습관 교육이 중요하다”며 “급식에서 쌀과 쌀 가..
해양수산부는 16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에 정영훈 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기술고시 22회)해 국립수산과학원장을 거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으로 근무했으며, 국가정책과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수산자원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수부 측은 정 이사장이 생태계 기반 맞춤형 자원 조성, 산..
정부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 청년계층에 대한 고용지원,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고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그간 많은 청년고용대책 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고용개선에 대한 청년층..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각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경제 상황과 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다수 선진국·신흥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는 추세에서도 우리나라 국가신용..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오른 연 0.75~1%로 인상하면서 최근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물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내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현재의 달러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 자체는 대미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중국 등 우리나라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국 경기..
기획재정부는 16일 우리나라(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금융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이 17개 직위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GCF가 진행 중인 채용직위는 △내부규정 준수 전문가 △인증기구 전문가(금융기관 및 국제기구 담당) △인사 △민간부문 선임 연구보조 △GCF 직원 배우자 취업 컨설턴트 △기업위험 선임 전문가 △고문 변호사 △내부 감사 및 자문실 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