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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4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일상생활의 제약을 딛고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과 문화·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을 비롯해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정해인 배우,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김 차관은 아이들과 공연 '피노키오야 노올자'를 관람하고 놀이 활동과 퀴즈 이벤트에 함께 참여했다. 이어 다가올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전달하고 산책, 촉감놀이 등 체험학습도 함께 즐겼다.
김 차관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아동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동시에 밝고 꿋꿋한 아이들의 모습에 희망과 위안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권기금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주거편의·학습 지원, 장애인체육 활성화, 경계선 지능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등 장애인복지사업에 올해 2102억원을 편성·지원하는 등 향후 장애인 복지사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