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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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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가채무가 전달보다 4조원 늘며 1110조원에 육박했다.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전달보다 악화한 64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1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정부 총수입은 52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세외수입 감소 등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2조4000억원 감소했다. 이중 국세 수입은 324조200..
지난해 취업자 수가 고령층과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3만명 가량 증가하며 역대 최고 고용률, 역대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다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취업자 수와 청년층 취업자 수가 줄며 '일자리의 질'은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41만6000명으로 직전해보다 32만7000명(1.2%) 증가했..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전남지역을 방문해 여수 해상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해수부는 겨울철 수온이 하강함에 지난해 12월 9일부로 여수지역이 포함된 서·남해 연안(내만)에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저수온 예찰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강 장관은 여수 군내항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둘러보고 "지난해 어패류 폐사 피해가 있었는데, 올해는 저..
◇과장급 전보 △소비자안전교육과장 황태호
홍해발 물류대란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에 따라 정부가 비상대응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서울 한국해운빌딩에서 송명달 차관 주재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먼저, 국적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과 협의해 중단 사태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1월 중순에서 2월 초 사이 컨테이너 선박 4척을 임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북유럽 노..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30만명 넘게 늘었다. 고용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지만 제조업과 청년 취업자 수는 줄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41만6000명으로 직전해보다 32만7000명(1.2%) 늘었다. 연간 취업자 수는 2019년 30만1000명 늘었다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에 21만8000명 감소한 뒤 이..
앞으로 상조나 적립식 여행 등 선불식 할부 거래 상품을 판매한 업자는 소비자에게 납입 금액과 횟수 등의 정보를 매년 제공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및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 보호 지침을 개정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앞으로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에게 납부 금액·납입 횟수·계약체결일 등의 정보를 연 1회 이상 통지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해운 종사자들에게 쉽게 이해되고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해운업 중대재해 20문 20답’ 전자책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해운업계는 업종 특성상 선박 용선(傭船), 선박관리 업무 대행 등 복잡한 선박 운영주체·근로자 계약구조와 기존 선박안전 법령과의 관계 등으로 인해 그동안 ‘중대재해처벌법’을 해석해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업계의 법률..
해양수산부는 9일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제정에 따라 해수부는 앞으로 해양레저관광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되는 한편, 그간 법적 근거가 부족했던 관련 사업에 대한 근거도 마련해 정책과 사업을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 해양레저관광진흥법에는 해양레저관광..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비싸서, 요즘에는 거의 점심 도시락을 직접 싸서 다녀요." 새해가 밝았지만, 고물가에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퍽퍽한 모습이다. 특히 치솟는 '먹거리' 물가에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구내식당 식사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1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상승률은 구내식당 식사비 관련 통계가 있는 2001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오락·문화활동 물가가 3% 넘게 오르며 27년 만의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태블릿PC와 같은 정보기술(IT) 용품과 함께 스포츠 경기 관람료 등 대면 서비스 물가도 고공행진을 보였다.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오락 및 문화 물가지수는 107.0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7% 올랐다. 이는 1996년(3.9%)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오락·문화 물..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으나 구내식당 식사 부담도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이 찾는 편의점 도시락의 물가 오름폭도 크게 확대됐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구내식당 식사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1로 전년 대비 6.9% 올랐다. 지수 상승률은 구내식당 식사비 관련 통계가 있는 2001년 이후 역대 최고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8일 국내 대표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업체가 원유·우유를 주재료로 하는 크림빵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 시내 파리바게뜨 매장의 '후레쉬 크림빵' 가격은 17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400원)에 비해 21.4% 상승했다. 파리바게뜨의 '달콤한 연유바게트'는 3100원에서 3400원으로 9.7%,..
△해양대기연구본부장 최태진 △빙하지각연구본부장 박숭현 △생명과학연구본부장 이형석 △미래기술센터장 이주한 △남극내륙연구사업단장 이강현 △정책협력부장 진경 △기획조정부장 서원상 △행정부장 전승열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준비단장 이유경 △데이터연구지원실장 주동찬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글로벌협력실장 정지훈 △경영기획실장 강동훈 △예산실장 서규현 △홍보실장 강민구 △시설안전관리실장 이기성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 발표에서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을 내놓았지만, 우수인재 유치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청년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지방활성화 정책들이 부처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돼 효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백화점식 지원체계를 넘어 신규 청년 일자리 수요가 높은 첨단산단 중심으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종합적인 주거·교통·교육·문화 생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