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등 13곳 항만 재해 예방시설 정비…2032년까지 8000억원 투입
해양수산부는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3개 국가관리 항만의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보강과 방호벽, 방재언덕 등 사전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관리 항만은 울산항,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포항항, 군산항, 여수항, 용기포항, 울릉항, 연평도항, 목포항, 마산항, 흑산도항까지 13곳이다. 앞서 해수부는 해수면 상승, 태풍강도 증가 등에 대비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