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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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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16일)은 사흘째 이어진 한파로 매우 춥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 같은 영하권의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강원·충북·경북 지역엔 한파경보 및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내린 비 또는 눈..
15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대설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복지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 대비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전국 17개 시·도와 긴급회의를 열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통상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지는데,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경기·강원·충남·세종·경북 등 지역에 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심화되는 가운데, 15일 신규확진자 수가 7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5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154명 늘어 누적 2799만572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6만5245명)과 비교하면 4909명 늘었다. 2주 전(5만7063명)과 비교하면 1만3091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코로나19 신규확진 7만154명…전주대비 5000여명↑(속보)
목요일인 오늘(15일)도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눈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지방부터 시작된 눈은 오후에 전북·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으로, 밤부터는 전남권북부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내륙산지·충남권내륙·충북중북부 3~8㎝(많은 곳 경기동부·강원중남부내륙산지·충북북부 10㎝ 이상)다. 그 밖의 충남서해안·충북남부·경북북부내륙·..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사업주 공모·브로커 개입 등 조직적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을 상대로 집중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269명이 25억7000만원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됐다.고용부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6개 지방청 및 42개 지청에서 실업급여·육아휴직급여·고용유지지원금 등 고용보험사업 전반 부정수급 의심 사업장 25개소 및 수급자 608명을 상대로 집중 조사를 통해 이 같이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권고안을 발표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연구회)가 주 최대 80시간 근무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연구회는 14일 반박문을 내고 "연장근로 총량관리제 도입으로 주 최대 80.5시간 혹은 69시간 근무가 가능하다거나, 상시적인 장시간 근로 체계로 회귀한다는 것은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제도 도입의 취지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밝..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내년 1월 말 민간자문위원회로부터 연금개혁안을 받아 본격적인 '국민연금 개혁 논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복지부)가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들은 '더 내고, 더 받는' 형식의 개혁안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 복지부는 지난 9월 15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국민연금 관련 국민 의견을 접수한 결과 총 2773건의 의견 중 '연금개혁'에 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8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만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4571명 늘어 누적 2792만557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6852명)보다 2281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8만명대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주 전(7만4697명)과 비교하면 987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코로나19 신규확진 8만4571명…전주대비 1만명↑(속보)
수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이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바람의 영향으로 '한파'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일부 지역에선 비와 눈도 내릴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울릉도·독도·충청권·전라권에서 1~5㎝, 경상서부내륙·서해5도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울릉도·독도·충청권·전라권 5㎜ 내외, 경상서부내륙·서해5도 1㎜ 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연구회)가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권고안에 대해 한국노총이 '빈 수레가 요란하다'며 비판했다.한국노총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체계가 고착화된 현실, 낮은 노조 조직률(14.2%)로 사용자의 업무지시를 거절할 수 없는 현실에서 말뿐인 근로시간의 자율선택권 확대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누구나 근로시간단축과 노동의 질 개선을 원한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이날 '주'..
월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동부·강원영서 1~5㎝, 충북·전북북동부·경북북서내륙은 1㎝ 내외다. 특히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기온이 낮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북·경상권·제주도..
◇실장급 승진 △이상복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황보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서울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 부근에서 성수 방향으로 가던 그랜저 차량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방향 터널 진입을 통제하고서 진화 작업을 벌여 약 40분 만인 오전 10시 1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과 뒷수습을 위한 차량 통제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