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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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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 한 교차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앞에 서있던 승용차 2대와 오토바이까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추돌사고는 이날 12시36분쯤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30대 레미콘 운전자와 5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이들은 병원에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레미콘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다"며..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대학 중심의 지역상생형 창업 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교내 도시사회학과와 건축학과는 15일 동대문문화재단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대학가 재생을 위한 문화상권 활성화 △지역 브랜딩 및 특화 방안 모색 △청년의 문화창업 육성 △지역문..
세입자 몰래 위조한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해 대부업자로부터 수억원대 대출을 받고 잠적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빌라 14채를 사들였다. 이어 임대차계약서상 임대보증금 액수를 허위로 조작해 대부업자 16명으로부터 2억6000..
국방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군대 내 성폭력 예방 권고를 대부분 수용했다. 인권위는 지난 3월30일 '군대 내 성폭력에 의한 생명권 침해 직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방부장관에 성폭력 사고 예방, 성폭력·성희롱 사건 후속조치, 2차 피해 방지 등을 권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권고 내용은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 복무계획 보고 중점사항에 '인권증진' 항목과 '성폭력 사고 예방활동' 계획을 포함할 것 △초급간부..
한때 상조업계 10위권에 들었던 아산상조 대표 A씨가 회원들의 예치금 약 6억5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달 초 A씨를 사기·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를 도운 상조회사 직원도 불구속 송치했다. 상조회사는 고객이 납입한 선수금을 보전하기 위해 은행에 일부 금액을 예치하게 돼 있는데, A씨는 상조 가입 회원들의 계약 해지 신청서를 조작해 은행에 제출..
가발을 쓰고 여자 목욕탕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인천 연수구의 한 목욕탕에서 여장을 한 채 여탕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가발을 착용하고 여성용 속옷을 입은 채 수건으로 몸 일부를 가리고 있던 것으..
목요일인 오늘(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더위도 기승을 부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서울·대전·전주·광주·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이 되는 '가을철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및 서해5도 지역에는 비 소식도 전해졌다.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50㎜, 서해5도는 5~20㎜다. 낮 예상..
폭발사고로 인한 수리 목적으로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한 대형 선박에 유튜버들이 무단 침입해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유튜브에는 지난 7월 '폭발사고로 폐허가 된 위험화물선'이라는 제목으로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해있는 대형 선박 내부를 촬영한 영상이 게시됐다. 이 유튜버들은 사고로 폐허가 된 기관실, 화물칸, 선교 등 선박 내부 곳곳을 촬영 후 소개했다. 현행법상 사유재산에..
울산의 한 유치원 교사가 배변 실수를 한 원아의 얼굴에 배변이 묻은 속옷을 갖다 대면서 혼내는 동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논란이 일자,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찰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A씨는 '똥싸개 참교육'이라는 글을 덧붙여 40초 분량의 한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유치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A씨가 한 아이에게 "대답 안 하지? 너 똥 묻은 팬티, 니..
목요일인 내일(15일)은 대체로 구름이 끼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가끔 구름이 낄 전망이다.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 지역은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6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서해5도 5~20㎜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
어린이집에서 혼자 몰래 나간 자폐성 장애아동이 웅덩이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최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과 담임 교사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방과 후 수업으로 모내기 현장학습을 준비했다. 당시 장애아동인 A군(9)은 어린이집 건물 1층 출입구 근처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오후 2시쯤 혼자..
숙명여대 교수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본조사 착수를 대학 본부에 요청했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숙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10일 입장문에서 "본부가 규정에 충실해 본조사에 조속히 착수하고 공정한 조사를 거쳐 김건희 졸업생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판정을 완료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석사학위 논문 '..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가 다학제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분야 교내 연구자들과 산업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4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는 오는 16일 서울대 연구처 및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SNU Bio-Day'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내에서 창출된 기초·응용·임상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한 산업계 및 재계의 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군대 내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박찬운 군인권보호관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소재의 국방부를 방문해 군검찰단 소속 군검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특강을 열었다. 인권위에 설치된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와 정책권고 등을 담당하는 기구다. 이날 특강에서 박 보호관은 최근 발생한 공군 여군 하사에 대한 성폭력 사..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 제7조에 대한 8번째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위헌' 입장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국가보안법 제7조 제1항·제3항·제5항은 명확성의 원칙 및 비례의 원칙 그리고 국제인권법 등을 위반해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등을 침해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보안법 제7조는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