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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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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가 '2022년 개인정보보호 혁신인재양성사업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지난 7일 서울여대 행정관 및 제2과학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여대는 해당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전공 신설 및 교과목 개발 △산학연계프로젝트 및 현장교육 실시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집중 교육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
천경준 ㈜씨젠 회장(75)이 한양대학교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8일 한양대는 지난 2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해 감염병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국가별 방역대책 수립에 기여한 천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이 같은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천 회장은 지난 1970년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무선연구실장으로 애니콜(AnyCall)을 개발했다. 이어 세계 최초 CDMA 이동통신 서비스를..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상가건물 안으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8일 오전 9시10분쯤 해당 승용차가 점포 내부를 통과해 벽체까지 부수고 멈춰 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이 비어 있어서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가스 공급 배관을 매립할 용도로 수직구를 공사 중이던 한 50대 작업자가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6분쯤 경기 평택시 고덕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수직구 공사현장에서는 지하공간 내벽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했다. 해당 사고로 공사현장에 서있던 작업자 A씨가 바닥으로 10m 가량 추락해 크게 다쳤다. 구조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A씨는 닥터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일본 오키나와 해상 주변으로 또다시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200㎞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무이파'(MUIFA)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이파의 강도는 '중'이다. 무이파는 북서진하면서 세력을 키워 오는 10일 오전 9시쯤 강도가 '강'인 상태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3일 오전 9시에는 오키나와 서쪽 230㎞ 해상에 도..
인천 한 아파트 보수공사 입찰 과정에서 낙찰업체와 입주자 대표 사이 뒷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7월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진행한 난방설비 보수업체 입찰 과정에서 입주자 대표에게 금품을 수천만원 상당을 건넨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수사 중이다. 경쟁에서 밀린 업체가 경찰에 관련 의혹을 담은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명 이상 줄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5540명)보다 1만2894명 줄어든 7만2646명으로, 누적 2386만456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8만1555명)과 비교하면 8909명, 2주 전인 지난달 25일(11만3371명)과 비교하면 4만..
절기상 백로인 오늘 전국이 맑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15도 안팎의 가을철 일교차도 있겠다. 추석 귀성길이 시작되는 오전 서해안과 중부, 호남과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
절기상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인 8일엔 낮기온 20도대로 전국이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은 서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오는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뒤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막혔던 하늘길과 바닷길도 운항을 대부분 재개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여객선은 1개 항로 1척이 운항이 중단 상태다. 항공과 철도도 전날 오후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도로도 이날 오전 국도 4호선 응급복구가 완료돼 모두 정상 운행중이다. 교통 통제는 풀리고 있지만 아직 지역 곳곳에서는 복구 작업 진행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난 경북도와 포항시를 복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속속 모이고 있다. 7일 취재에 따르면 도와 시 공무원을 비롯해 주변 지역 시·군 공무원, 군인,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까지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에 나섰다. 이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와 흙탕물을 치우고 침수되거나 토사가 밀려 들어온 주택 등의 가재도구를 끄집어낸 뒤 집안 물청소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멋진여성)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멋진장애인활동지원센터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강서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멋진장애인활동지원센터 임직원 및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고든병원, 아즈텍세무회계사무소가 마음을 모아 참여했다. 멋진여성은 행사 취지에 대해 "태풍과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장애인 분들과 활동보조인 분들, 그리고 지역..
국제통상전문가를 양성하는 숭실대학교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단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전시회'에 학생들과 참가했다. 7일 숭실대에 따르면 김아브람·이승연·신유빈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IFA에서 ㈜에펠, 플레듀, 디제이티주식회사 등 국내 업체의 통역 및 바이어 상담을 맡았다. IFA 전시..
국내에도 원전 해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지침서가 나왔다. 7일 한양대에 따르면 센터는 편역자인 김용수 교수의 노력으로 'IAEA 원전해체 안전성 평가 해설서'와 'MARSSIM (NUREG-1575) 지침 해설서'를 발행했다. 국내 노후 원전들을 안전하게 해체 가능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데다 원전해체 관련 지침서나 교육·훈련용 참고서가 없어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IAEA 원전해체 안전성 평..
서울대학교가 3년 만에 '캠퍼스 탐방'을 재개했다. 7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두 차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022년 SNU멘토링 서울대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서울대탐방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SNU멘토링은 지난 2009년 초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된 온라인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