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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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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속이고 달아난 10대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A군(17)은 전날 오후 8시30분쯤 전북 완주경찰서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도주했다. A군은 수사관에게 "장염이라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수사관은 그와 함께 사무실 밖으로 나왔으나 A군이 몸을 돌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서 입구에는 차량을 차단하는..
금요일인 2일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덥고 가끔 구름이 끼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부터 저녁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사흘동안 제주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 50∼100㎜다. 이틀동안 경북권 남부..
경북에서 1600억원대 도박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거나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혐의(국민체육진흥법위반)를 받는 도박사범 138명을 검거했다. 검거된 도박사범은 사이트 운영자 3명,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제공한 폭력배 등 18명, 도박 행위자 117명 등이다. 사이트 운영자 A씨 등 3명은 울산에서 지난 2017..
금요일인 2일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을 중심으로 구름이 낄 전망이다.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비가 쏟아져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도 아침부터 저녁 사이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사흘동안 제주도는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은 50∼100㎜다..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이날 오전 3시45분쯤 불이 나 기초생활수급자인 50대 주민 A씨가 숨졌다. 불은 1시간 15분 만에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포함해 해당 주택에는 8가구 8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화재 당시 A씨 외 다른 주민들은 모..
농수로에서 낚시를 즐기던 80대가 물에 빠지는 사고로 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한 행인은 전날 오후 1시39분쯤 인천 계양구 소재의 한 농수로에서 물에 빠진 8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평소에도 하천이나 강 유역에서 자주 낚시를 해왔다. A씨는 사건 당일 전기 자전거를 타고 농수로에 낚시하러 간 것..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북한산 회룡사 진입 도로에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3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북한산 회룡사 진입 도로에는 이날 오전 11시40분쯤 가로 3m, 세로 4m에 깊이 5m 규모(소방당국 추산)의 싱크홀이 생겼다. 다행히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진입로에서는 지난 2018년 9월에도 한 차례 직경 5m, 깊이 5m의 싱크홀이 발생해 당시 회룡..
목요일인 다음달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그치고 전날보다 낮 최고기온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5∼10㎜의 비가 예보됐다. 이 일대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5∼22..
동남아 국가로부터 환각 파티용으로 쓰이는 마약류 등을 국내로 반입한 외국인 노동자가 검거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외국인 노동자 A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지난해 10∼11월 합성 대마 1천950㎖를 과자류에 숨겨 밀반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제우편을 통해 지인들의 거주지로 5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들여오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자신이 일..
서울 도심 내 한 빌라에서 14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류를 취급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29) 등 6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11㎏ 상당의 마약류를 재배·보관·유통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총책인 B씨(38) 등 2명에게서 마약류 6종 3㎏(12만명 동시 투약분)을 받아 보관했다. B..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방송사의 프리랜서 아나운서에 대한 출산 후 복귀 거부를 차별로 보고 대책 수립을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22일 A주식회사(피진정회사)의 대표이사(피진정인)에게 여성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임신·출산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진정인의 의사를 반영해 방송 복귀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진정인은 출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방송에서 하차한 후 출산 3개월 후..
전북 전주 일대에서 44차례나 고의적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수령한 일당이 적발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교통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26)를 포함한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승용차 6대를 이용해 좌·우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는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는 등의 수법으로 약 4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고 한 건당 60만∼1..
청주에서 음주운전을 한 차량과 구급현장으로 향하던 119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30)는 이날 오전 0시10분쯤 청주 청원구 내덕동의 사거리에서 운전 중 119구급차와 충돌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구급차에는 30대 구급대원과 20대 사회복무요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됐다. 승용차는 현장에서 튕겨 나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학교 기숙사 내 학생의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전라북도·전라남도 소재 32개 국·공립고등학교장에게 관련 규정이 학생들의 일반적 행동 자유권 및 통신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보고 이 같이 권고했다. 인권위 아동권리위원회는 진정사건 조사 중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생의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사례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