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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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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을 몰다가 좌회전을 위해 정차중인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숨졌다. 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낮 12시15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옥골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정차 중인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어 A씨의 차량은 보행로 가로수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
기적처럼 살아난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실종자들이 '에어포켓' 덕에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15분부터 이날 2시15분 사이 39세 남성 전모씨와 52세 여성 김모씨가 생존 상태로 발견됐다. 두 사람은 현재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전씨가) 곡선으로 둥글게 이어진 지하 주차장 진출입로에 있었기 때문에 생존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에..
포항 지하주차장 심정지 3명, 기존 실종자 명단 외 추가 발견자(속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디지털 예술창작과 온라인 교류를 실험하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한국예술종합학교 페스티벌 2022'을 개최한다. 한예종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22의 유일한 온라인 페스티벌 협력기관으로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아르스 페스티벌)은 매년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
사기 혐의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소액 게임 아이템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6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6시45분쯤 112를 통해 "게임 아이템 사기범이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게임 아이템을 사려고 6만원을 송금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이템이 들어오지 않았고 송금한 계좌번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숙박업소 업주..
수요일인 7일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불 수 있어 해상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서대학교가 100년을 이어나갈 미래형 대학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은 6일 오후 4시 교내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2030 DSU 비전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동서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저비용 고효율 교육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영화감독형 교수 시스템'을 전격 도입할 방침이다. 전임교수가 영화감독처..
한국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제주에서 400여 건의 피해가 보고됐다. 특히 밭작물 재배 면적이 50% 가까이 침수됐다. 제주도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이날 낮까지 피해 신고 40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설물 침수는 주택 2건, 차량 2대, 상가 1건 등 5건 발생했다. 서귀포시 강정항과 신도항에서는 각각 어선 1척이 전복된 데 이어 신례리·용수리·용당리·신도리·무릉리·신평리 등..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거주지 외 지역에서도 교통약자가 장애인 콜택시를 비롯한 특수교통수단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정할 것을 A지역 군수에게 권고했다. 6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인 피해자가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거주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A군에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을 거절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에 대해 이 같이 권고했다. 법령상 교통약자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동서대학교 대학원이 5일 동서대 문화센터 소향콘서트홀에서 리투아니아 국립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의 잉가 잘레니에네 총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동서대학교는 이날 잉가 잘레니에네 총장이 리투아니아와 유럽연합의 교육 발전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 점, 젊은이들의 지적 잠재력을 극대화해 혁신을 창출하고 구현할 수 있는 미래의 지도자를 꾸준히 육성한 공로와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 같..
화요일인 6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쏟아지다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침수와 감전 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지에 600㎜ 이상이다. 그 밖의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남해안·경상권 동해안·제주·지리산 부근·울릉도·독도에 400㎜ 이상 비가 쏟아지겠다. 전국엔 100~300㎜ 비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간밤 빗길 오토바이 사고로 운전자가 숨졌다. 5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는 전날 오후 10시13분쯤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돼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 추석 음식 준비 문제로 남편과 다투던 6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쯤 부산 북구의 자신의 집에서 남편인 7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집에서 음식을 하던 중 앞으로는 추석에 차례 음식을 만들지 말자는 취지로 남편 B씨에게 말했다가 다툼을..
한국을 강타할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역대 최악의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이한 형성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상은 기상청 총괄예보관은 5일 오전 11시 기상청 예보브리핑에서 "힌남노는 고위도에서 더욱 강해지는 이례적인 발달 과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형성 조건은 근무 이래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례적인 '고위도' 세력 확장과 '이동 방향' 일반적으로 태풍은 저위도에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업무방해, 사문서위조 등으로 고발당한 김 여사를 불송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주 불송치 결정서를 고발인들에게 보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방해와 사문서위조는 공소시효(7년)가 지나 공소권 없음으로 사기는 무혐의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