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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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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마지막인 ‘2017년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 4차’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역량이 낮은 중소기업의 제품·공정개선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4회차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10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11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 개선..
기술보증기금(기보)과 대구은행이 우수 로봇기술 창업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보는 11일 ‘우수 로봇기술의 창업·R&D 촉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보와 대구은행은 우수 로봇기술 보유기업과 신성장산업 영위기업 등에게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167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
11일 오전 부산에 시간당 최고 116㎜의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며 시내 곳곳이 침수되며 주택이 무너지고 천마산 터널공사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10시 24분경 부산 중구 동광동의 한 주택이 붕괴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슬레이트 지붕의 2층 주택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주변건물 2채에도 잔해가 덮쳤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다행히 주민 1명이 붕괴 직전 건물 밖으로 나와 인적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창원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사고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민방제대와 함께 방제 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어촌계원들로 구성된 국민방제대는 민간 방제역량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현재 창원은 진해구 잠도와 행암, 마산합포구 광암어촌계 3곳에서 49명으로 이뤄진 국민방제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잠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 선박으로부터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우리는 잊지 않았습니다.” 부산시가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 머물며 인도적 치료를 해온 스웨덴 참전군을 기억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미술관에서 ‘스웨덴 참전용사의 눈으로 본 피란수도 이야기’ 서전병원 사진전을 13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세계 평화와 자유를 수호한다’는 UN 결의 아래 미국·영국 등 참전 16개국 외에도 의료..
11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에 시간당 최고 86㎜의 많은 비가 내리며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43㎜의 폭우가 쏟아진 강서구 가덕도 지사과학산단로는 불어난 물로 교통이 통제됐으며 사상구 새벽시장이 침수됐다. 또 사상구청 앞 교차로, 부산진구 서면 네오스포 앞 도로, 해운대구 벡스코 앞 올림픽대로가 일부 통제됐으며 동래구 세병교와 연안교 아래 도로도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이날..
부산 항만소방서가 지난 8일 소방관의 자녀·배우자 등 소방가족 50여명을 초대해 ‘소방가족 방문의 날’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가족들에게 부모, 배우자의 일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방요원으로 복무하는 가족의 직업 이해도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항만소방서를 견학한 뒤 심폐소생술, 소화기 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을 체험했다...
최근 기온이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보온성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가을을 맞아 신상 스카프 매장을 지하 1층에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텀시티점은 올가을에 주름 스카프와 쁘띠(미니) 스카프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파스텔톤의 은은함보다는 선명한 색의 스카프가 판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는 모달소재의 부드러운 촉감이 있는 스카프도 선물용..
부산시가 대학생들의 최대 규모 생활정보 공유의 장인 ‘2017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아트센터부지광장에서 개최했다. 2010년 서울에서 시작된 유니브엑스포는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행사 전 과정을 주도하고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선보이는 행사로 부산에서는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너와 나, 대학 생활에 쏙 빠져들다. YOU&I..
“고귀한 생명엔 적과 아군 구별이 없다.” 6·25전쟁 당시 부산에 급파돼 6년 6개월간 인도적 치료활동을 벌인 옛 스웨덴병원(서전병원) 관계자 등 10명이 60년만에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옛 스웨덴병원(서전병원)에서 의료활동을 벌였던 참전의료진 4명과 유가족 6명 등 10명을 초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스웨덴은 참전한 의료지원..
부산시가 스페인의 해양도시 라스팔마스시와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 국은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조선해양기자재, 해양플랜트 등 해양산업분야 등에서 서로 적극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스페인 카나리아 군도에 있는 라스팔마스는 스페인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으로 모로코 앞바다에 있어 서부 아프리카 진출의 주요 전진기지다...
우울증으로 신병 비관한 여성 2명이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 강서경찰청은 지난 7일 오전 6시경 강서구 가락동의 주차장 인근 길거리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최모씨(47)와 이모씨(22)가 반듯이 누워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차 안에서 유서와 착화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 유서에서 이들은 “먼저 떠나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9의 ‘경주 지진’ 1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간 ‘지진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진 안전 주간 동안 학생들과 교사들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안전 훈련을 받는다. 각 학교는 조·종례, 관련 교과 수업, 체험 활동 시간에 지진대응 행동요령에 따른 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진희 기획총괄서기관은 “..
부산시가 돌봄·재활 서비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중증장애인과 가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시의회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력 현황으로 바라본 주간보호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진학·미취업 중증장애인들은 그동안 시의 지원 부족으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과잉행동을 보이..
부산시가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로 지친 젊은 엄마들의 고충을 함께 듣고 나누는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맘에게 마음으로, 아이기르기 비밀수첩’ 육아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25일을 시작으로 28, 29일, 다음 달 19일 총 4회로 진행된다. 각 교육마다 주제별 전문가 강연과 함께 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해 참여자와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취학 전 영유아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