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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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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는데…지역·부처 갈등 조정할 지방시대위는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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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자 전원 재고용하고 불황에도 청년 공채…'좋은 일자리' 기업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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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

최저임금 5차 수정안 1만1040원 vs 9755원, 역대 최장기간 논의 가능성

내년 적용할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수정 요구안을 다섯 차례 제출하며 간극을 좁히고 있지만 샅바싸움이 여전히 팽행하다. 이에 최저임금 심의 최장기간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노사는 5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1만1040원을, 경영계는 9755원을 제시했다. 4차 수정안..

태국인은 미용, 일본인은 한방...지자체 '맞춤 상품 개발' 분주

코로나19 엔데믹에 의료관광 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각 지자체가 외국인 환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의료관광은 다른 분야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적지 않은데다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커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12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 외국인 환자 2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베트남·태국(피부 미용), 일본(한방), 러시아(중증내과), 몽골(건강..

황금알 낳는 의료관광 다시 기지개...외국인 유치,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외국인과 내국인 환자 비율이 4대6 정도 되요. 하루 평균 20명 정도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는데, 코로나 때 주춤했다가 지금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요." (서울 청담동 A 피부과) "코로나 이후 외국인 환자의 방문이 느는 것을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하고 있어요. 특히 코로나 이전엔 중국에 치중돼 있었는데 미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다국화되는 느낌이에요." (서울 서초동 B 성형외과) 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

최저임금 3차 수정안, 1만1540원 vs 9720원 '팽팽'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기한이 코앞까지 다가왔지만 노동계와 경영계가 막판까지 팽팽한 샅바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소득주도성장을 표명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최저임금의 1만 원 시대가 윤석열 정부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떠올라 관심이 집중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최저임금 고시(8월 5일) 전 행정절차가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고용보험 가입 늘었지만 제조업 현장은 외인 점령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외국인 인력을 제외하면 내국인 고용 둔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분야에서 외국인은 고용보험 신규 가입의 9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외국 인력의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돼지감자여주즙서 세균 기준치 초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감자 여주즙에서 세균수 기준치가 초과돼 보건 당국이 제품 회수에 나섰다. 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호팜이 제조한 '돼지감자여주즙'을 세균수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회수대상 제품의 유통·소비 기한은 2024년 6월13일이며, 포장단위는 80ml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힌남노·메기·노루 태풍 이름에서 퇴출, 기상청 28일까지 태풍 이름 공모

지난해 우리나라와 필리핀 등에 큰 피해를 주었던 힌남노·메기·노루 등 9개의 태풍 이름이 퇴출된다. 기상청은 메기와 노루를 태풍 이름에서 제외하는 결정이 내려진 데 따라 이를 대체할 우리말 태풍 이름을 10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제55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회원국 요청에 따라 메기와 노루와 함께 지난해 가을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힌남노' 등 총 9개 태풍 이름의 퇴..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 의심 2건 추가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가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체제 간 유착이 의심되는 사안 2건을 경찰에 추가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교재 끼워팔기 등 14건에 대해서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새롭게 조사를 요청한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3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사교육 카르텔은 일부 사교육 업체 등이 사적..

해외IP에서 워크넷 23만건 무단접속, 이력서 개인정보 유출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 정보 사이트인 '워크넷'에 해외 IP가 무단으로 접속해 구직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고용정보원)은 6일 오후 3시 현재 중국 등 해외IP(28개)에서 23만여 건의 워크넷 무단접속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력서 항목으로 성명, 성별, 출생연도, 주소, 일반전화, 휴대전화, 학력, 이메일, 경력 등이다. 고용정보원은 무단접속을 확인한..

화장품 수출 2년 연속 10조원대, 중국 수출 줄고 동남아 늘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10조 원을 넘었다. 중국 수출이 줄어든 대신 동남아시아 수출이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6일 공개한 2022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은 10조275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조 원을 넘었다. 수출실적은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 규..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경영계 9700원 vs 노동계 1만200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최초제시안에 대한 2차 수정안이 제시됐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고 범위 내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위원 측은 시급 1만2000원, 사용자위원 측은 9700원을 2차 수정 요구안으로 제..

보호구 벗자 AI가 경고...산재예방 첨단 장비 눈길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현실 속 건설현장을 체험하던 참가자는 갑자기 비계가 무너지며 추락하자 긴장한 듯 몸이 굳어 보였다. 건설현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비계 추락사고 체험이었다. 건설현장 안전부문 담당자가 이를 체험하고 돌아간다면 비계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될 만큼 현실적이었다. 첨단기술의 발전이 '백문불여일견'이라는 고사성어를 '백견불여일행'으로 탈바꿈시키는 현장이었다. 5..

최저임금 1만2130원 vs 9650원...샅바싸움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긴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본격적으로 샅바 싸움을 시작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최초제시안에 대한 수정안을 통해 한 걸음 물러섰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내년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6월 말까지던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긴 뒤 처음으로 열린..

식약처, 네이버·KT·LGU+ 만나 디지털의료기기 규제혁신 논의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식약처는 3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빅테크 기업 규제혁신 프로그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LG유플러스,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KT 등이 참석해 디지털의료기기 제품 개발 동향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식약처..

알바하는 청년들...졸업한 44만명, 주 36시간 근무

15세부터 29세 사이 청년층 취업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주 36시간 미만 '파트타임' 근로자로 일하고 있고, 이들 중 3분의 2는 앞으로도 현재 근로시간 그대로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청년층 가운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프리터족'이 상당하다는 시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3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분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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