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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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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경찰청은 3일 오전 기획조정관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사무실 폐쇄와 접촉자 등을 상대로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창룡 경찰청장이 이날 참석할 예정이던 오전 경찰소통포럼과 오후 삼성전자와의 협약식이 모두 취소됐다.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보행자 교통안전을 주제로 제39회 ‘2021년도 보행자 교통안전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공동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45일간 진행됐으며, 접수된 374편의 접수된 374편의 작품 중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 하에 총 2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심사결과, 포스터 부문 대상은 도로 위의 정지선을 보행자를..
경찰이 전화금융사기(이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특별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고 범죄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부터 본청과 시도청에 ‘해외 총책 등 범죄조직 검거 특별 TF’를 꾸려 4개월간 범죄조직 소탕 작전에 나선다. 이에 따라 본청에서는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형사·사이버·외사 등 관련 부서 과장급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내년 2월28일까지 전국 97개 주요 범죄조직과 검..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달 서울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화약제 누출 사고와 관련해 “금천경찰서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원하청 업체 등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 본부장은 1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는 고용노동부에서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며 “관계인 조사, 유관기관 합동감식, 폐쇄회로(CC)TV 및 수신기 로그기록 분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경찰수사 심의위원회’는 수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수사부서에 근무하는 경위 이상 사법경찰관 중심으로 수사 체제를 설계하는 내용의 인사혁신 권고안을 1일 발표했다. 이날 경찰수사 심의위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수사 정책을 자문할 목적으로 지난 4월 설치됐으며 6차례 회의 끝에 1호 권고안을 냈다. 심의위 첫 권고안 주요 내용은 △자격관리제도 도입 등 인사운영 원칙..
서울경찰청은 상습 차량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 81곳에 대해 신호 운영이나 차로 조정을 통해 정체를 개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단계 개선으로 서울 도봉구 녹천교 사거리 등 12곳을 시간대·방향별 교통량에 따라 신호 운영 시간대를 세분화하고 신호 시간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12곳에서 통행속도는 평균 16.8% 빨라졌고 정체로 인한 차량 대..
경찰이 최근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벌어진 임금 체불 사건과 관련해 사업주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신안에서 염전 사업장을 운영하는 장모(48)씨를 사기 혐의로 최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2014년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염전노예 사건’ 이후 유사한 인권 유린 행태가 있었음이 확인될 경우 사회적 파장이 일 수 있다고 보고 본청과 지역에서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박모..
경찰청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28일 본청 및 서울경찰청 등 대부분 지역 경찰청사에 국가장법에 따라 본관 앞에 조기(弔旗)를 게양했다. 국가장법 제6조에는 ‘국가장 기간에는 조기를 게양한다’고 돼 있다. 다만, 전남경찰청과 광주경찰청 등 지역은 지역 정서를 고려해 동참하지 않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도 마포경찰서 등은 조기를 게양하지 않았다. 광주·전남 경찰은 본청 지침 부재를 조기..
경찰이 25일 오전 발생한 KT 네트워크 장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남시 KT 본사에 사이버테러팀을 급파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 이후 30분 이상 지속된 해당 네트워크 장애가 악성코드를 이용한 서비스 거부 공격인 ‘디도스(DDoS)’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성남시 KT 분당 본사에 사이버테러 1개 팀 5명을 보내 네트워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불법 집회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 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뤄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일 총파업 집회 시위 관리는 방역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불법 시위가 발생한 부분이 명백하므로 즉시 불법행위 수사본부를 가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청장은 불법 집회와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한 기자의 실명과 연락처를 공개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3일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기사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보도 청구, 언론중재위 제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모두 무시..
경찰이 20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관련해 채증자료를 분석하고 관계자 10여명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서울경찰청 10.20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전날 집회를 주도한 민주노총과 각 산별노조 간부급 10여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입건된 인원은 없으며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라며 “채증자료를 분석하는 중이고 출석요구 대상..
경찰청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수사연수원 야외실습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일부 초청 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4만 경찰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흉기를 들고 자해하며 도주하는 남성을 추격해 저지한 울산북부 농소1파출소의 권예림 순경과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여성을 설득해 구조한 서울 서초3파출소..
경찰대학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 경찰청·젠더부·보건부 소속 고위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성 기반폭력 대응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대학에 따르면 오랜 내전을 겪은 콩고민주공화국은 성폭력, 특히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이 매우 높은 국가로 꼽힌다. 경찰대학은 콩고 현지 원스톱 센터 활성화 방안 등 콩고 정부 담당자의 성 기반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
경찰청은 주·정차 금지장소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도 별도로 주·정차 금지장소로 지정하지 않으면 합법적인 주·정차가 가능했으나, 개정법이 시행되는 오는 21일부터는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은 차량의 주·정차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