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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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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술에 취한 30대 변호사가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방해하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때려 체포됐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변호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방해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목을 때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차 뒷좌석에 타고..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집회가 종료된 뒤 낸 입장문에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규모 불법집회 및 행진을 강행해 종로2가 도로를 장시간 점거, 국민 불편을 초래한 집회 주최자와 주요 참..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 불구하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기습 시위를 강행했다. 민주노총은 서울 여의도에 신고한 집회 장소를 이날 오후 1시께 조합원들에게 “여의대로 진입이 원활치 않아 장소를 긴급히 변경한다”고 공지하고 오후 2시께 도심 행진에 나서면서 경찰과 충돌 했다. 이들은 가방에서 모자와 붉은 머리띠, 조끼를 꺼내 입고 사전에 배포한 피켓을 든 채 오..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3가 일대에서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했다. 3일 경찰과 민주노총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앞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집회를 강행하기로 했으나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로 일대 차량이 통제되면서 장소를 변경했다. 민주노총은 전날(2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여의도와 종로, 남대문 등에 9인씩 모이는 집회·행진..
서울시와 경찰의 집회 금지 조치에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 1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강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집회 참가자들의 집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서울 여의대로와 국회 인근, 광화문 일대에 일부 차벽 과 펜스로 주요 집회 장소를 봉쇄했다. 여의도의 경우 여의도공원을 중심으로 여의도역 쪽 일대 도로에 차벽을 두 겹으로 쳤다. 광화문은 광장이 현재 공사 중인만큼, 광..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경찰이 기업과 손잡고 위치 추적 장치인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청에서 보건복지부·SK하이닉스와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이뤄진 경찰청-SK하이닉스 간의 1차 사업을 발전시킨 것으로,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SK하..
경찰이 이번 주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개최하는 전국노동자 불법집회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청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노총과 산하 단체에서는 서울시와 경찰의 집회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3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 조합원들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불법집회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며 “경찰은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금지된 장소에 대한 집결 자체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유사수신업체가 수 백억원대 땅 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기자와 전직 경찰이 연루된 정황을 확인하고 사건을 확대했다. 경기 포천 일대 땅 투기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는 2일 최근 경기지역 일간지 기자 A씨와 전직 경찰관 B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빍혔다. 법원은 전날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A 기자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을 발부하고 전직 경찰..
지난해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성인물이 올라왔다가 삭제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10개월 만에 수사를 중지했다. 박 의원 페이스북 성인물 사건을 수사하던 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지난달 말 이 사건에 대해 ‘수사중지(피의자 중지)’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중지는 피의자 등을 특정할 수 없는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수사를 중단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해 9월 국민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산업기능요원 군 복무 중 병역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수사한다. 서울경찰청은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지난달 21일 이 대표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 사건을 이날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이 대표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단체는 이 대표가 2007..
경찰청은 7월 한 달간 과속이나 음주·난폭·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 순찰차와 더불어 교통 단속용 드론 7대와 경찰 헬기 11대, 암행 순찰차 32대 등을 고속도로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 사망사고 치사율 및 점유율이 높은 화물차량의 차로 위반이나 안전거리 미확보 등 법규위반 행위..
서울지방경찰청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용 가능한 전국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집결 자체를 엄정 대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산하 단체는 오는 3일 여의도와 도심 일대에 9명씩 총 97건의 집회와 행진을 열 예정이라고 신고했다. 이에 경찰과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신고된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모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부는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포함한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인사를 28일 단행했다. 이날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한 인사는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이규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이철구 충남경찰청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등 4명이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1명)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이다. 치안감 승진은 △김광호 경..
[인사] 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경찰청 기획조정관 최관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이규문 △충남경찰청장 이철구 △전북경찰청장 진교훈 ▲치안감 승진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우철문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세종경찰청장 이명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공공기관 전·현직 직원들이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성남 지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 전·현직 직원과 지인들이 결탁해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를 설립,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