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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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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시율 99.9%에도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64% 늘어
김창룡 경찰청장은 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부실시공 등 사고 원인과 책임자는 물론 건설 현장의 구조적인 불법행위까지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7일 서면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 관계자 56명을 조사해 11명을 입건하고 공사업체 등 총 45개소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가상자산 투자 사기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낮은 금리 대출로 바꿔준다는 등의 ‘미끼 문자’를 보내거나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직원이라며 범죄 혐의에 연루됐다고 속여 현금 전달·계좌 이체뿐 아니라 상품권 핀(PIN) 번호 입력이나 가상자산 전달 등도 요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부·금융기관은 절대 현금과 금융정보, 개..
경찰이 이른바 ‘묻지마 범죄’의 공식 용어를 ‘이상동기 범죄’로 명명하고 체계적인 사례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담당할 조직을 꾸린다. ‘묻지마 범죄’라는 용어가 등장한 지 20년이 됐지만 해당 범죄의 명확한 개념 정립조차 쉽지 않아 범죄 관리가 미흡했다는 판단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묻지마 범죄’ 주요 표적인 여성·노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정신질환자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고 있다고 1..
경찰이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고 인력을 재배치하면서 형사 등 일선 불만이 고조하자 경찰청 기획조정관실과 국가수사본부는 전날 내부망에 인력 재배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관기동대 인력 조정과 △수사·형사지원팀 통합 △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인력 조정 △피해자보호 사무 소관 조정(감사→수사) 등을 통해 수사 파트에 541명,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
지난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한 민중총궐기 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집회 참석자 중 현장 사진 등을 통해 12명을 주요 참가자로 확인했고 특정된 6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며 “나머지 참가자도 특정되는 대로 철저한 수사로 법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김창룡 경찰청장은 최근 평택 냉동창고 화재,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14일 전국 지휘부를 소집해 화상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청장은 “인명피해를 수반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선제적·예방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또 평택 화재 사..
◇ 총경 전보 △본청 감찰담당관 박창지 △〃 인권보호담당관 류창선 △〃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유승렬 △〃 재정담당관 임현규 △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대식 △ 〃 자치경찰담당관 우지완 △ 〃 (자치경찰지원담당관) 여개명 △〃 (경찰개혁팀장) 강상길 △ 〃 경무담당관 양영우 △ 〃 교육정책담당관 이화섭 △ 〃 복지정책담당관 송유철 △ 〃 범죄예방정책과장 주진우 △〃 아동청소년과장 이영우 △〃 교통기획과장 양우철 △ 〃 교통안전과장 이서영 △ 〃 경비..
서울경찰청은 지난 연말 서울 관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사건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해 그중 재범 가능성 등이 높은 사건 500여 건에 대해 보완 조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토킹·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사건 4342건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재범 등 우려가 있는 74건의 사건에 대해 피의자 구..
김창룡 경찰청장은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최근 2000억 원에 육박하는 회삿돈 횡령 사건에 대해 “구속된 피의자의 불법행위와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김 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예외를 두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한다는 게 국가수사본부의 지침”이라며 “피의자의 구체적인 범죄 사실과 피해 보전이 가능한 부분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을..
지난해 1월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출범 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부터 각종 부패범죄까지 특별단속을 벌여 범죄자 19만363명을 검거하고 이중 8929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국수본 출범 1년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보이스피싱과 사기, 강·절도 등 서민경제 침해범죄 △생활 폭력 및 조직폭력배 범죄 △각종 부패범죄 △마약류 범죄 △사이버도박△성폭력범죄 등을 대상으로 총 28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
김창룡 경찰청장은 4일 울산 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지난달 29일 마약에 취한 30대 조직폭력배 A씨가 차량을 몰고 울산 도심을 가로질러 도주하는 것을 실탄을 사용해 검거한 현장경찰관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현장경찰관들이 실탄을 사용해 강력 사건에 대응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물리력을 과감히 행사하는 당당한 공권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사건 발생 시 주저 없..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쓰러진 피해자를 보고도 철수해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조사중”이라고 밝혔다.최 청장은 3일 신년 첫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현장 출동 경찰관 입장에서는 현재까지 신고 내용이라든지 당시 현장 상황, 신고자인 피의자 진술 이런 것도 살인 범죄를 인지할 수 있었을까 하는 부분이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교차로 통행 시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 자료를 경찰청과 제작·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이 최근 5년간(2016~2020)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교차로 내·교차로횡단보도·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건수는 전체 교통사고의 절반 정도인 48.1%의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교차로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증가세에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교차로 교..
경찰청은 30일 장현덕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87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자치경찰체 시행에 대비해 총경 승진 대상자를 늘려 107명을 선발했으며 조직 정비가 완료된 올해는 대상자를 예년 수준으로 선발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청은 이번 총경..
◇ 총경 승진 예정 △경북 형사 강력 최문태 △인천 수사 수사2 김정란 △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권용웅 △서울청 테러대응 경호 김현환 △경기남부 형사 강력 홍석원 △서울 수사 수사1 김성운 △서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장요한 △대구 광역수사 강력범죄수사 권창현 △서울청 서울중랑 112치안종합상황 정연원 △서울청 외사 외사기획정보 문진영 △대구 청문감사인권 감사 이규종 △서울청 광진 화양지구대 이지은 △경찰청 경무 경무 최규일 △경기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