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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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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국수본부장 "양경수 구속영장 기한 내 신속 집행 검토"

경찰이 지난 5∼7월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신속한 영장 집행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처리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구속 영장을 집행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번 1차 집행을 하려다가 현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행을 못했는데,..

경찰청 총경급 간부 '부하 직원 성희롱' 의혹 대기발령

경찰청 소속 총경이 성 비위 의혹으로 내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청 소속 A 총경이 부하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감사관실의 조사를 받고 있고 현재 대기발령 인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관실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단계이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폭증하는 사이버범죄…'사이버 미제수사팀' 신설 추진

경찰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자 ‘사이버 미제수사팀’ 신설을 추진한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11곳에만 있는 과 단위의 사이버수사 조직을 18곳 모두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사이버수사는 △경제범죄 △도박 △성폭력 △테러 등으로 나뉘는데 여기에 장기화된 수사를 담당하는 미제사건팀을 추가하는 방안이다. 시대 변화로 생활 공간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사이..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본원에서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배달노동자의 안전교육을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홍보 및 행사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배달노동자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 무산…1시간만에 철수"

경찰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 시도에 나섰으나 양 위원장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18일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1시 40분쯤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시도 했으나 약 1시간 15분만인 오후 12시 55분께 철수했다. 경찰은 이날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변호인들과 만나 구속영장을..

서울경찰청,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일제단속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지역 유흥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20일 강남권을 포함해 서울 전역의 유흥시설 불법영업 일제 단속을 실시 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사전에 시민들에게 단속 계획을 알려 자발적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단속에는 생활안전·수사·기동대·지역경찰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해 방역의 사각..

경찰,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사태…본격 수사 착수

경찰이 대형마트·편의점·제과점·카페 등 가맹점에서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관련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찰청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 의뢰서를 접수해 최근 서울경찰청에 하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머지플러스는 포인트 형태의 선불전자지급 수단을 발행, 영업하면서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2개 업종 이상에서 사용..

경찰,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통신영장 신청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위원장의 소재를 파악해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통신사실확인자료(통신영장)를 신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통신영장 신청 등 절차를 진행 중 이라고 18일 밝혔다.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통화 기록 등 통신 내용을 확인하려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통신사로부터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받을 수 있다. 통신사실 확인자료는 통신 내용이 아닌 통화나 문자전송..

경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승진 청탁' 혐의 수사

4선 지방자치단체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덕열(67) 동대문구청장이 구청 인사와 관련해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유 구청장이 구청 직원으로부터 보직 이동과 승진 등 대가로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또 유 구청장은 구청의 공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횡령)도 함께 받고있는 것으로 전..

서울경찰청장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법대로 집행"

경찰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상대로 원칙대로 구속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다.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구속영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해야한다”며 “누구나 공평하게 법의 지배를 받는 법치주의 원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5∼7월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

"경찰 간부후보생 공개경쟁 선발시험 원서접수"

경찰대학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에서 2022년도 제71기 경찰 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발시험 일정은 △필기시험(10월 16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10월 21일) △신체·체력·적성 검사(10월 29일∼11월 5일) △면접시험(12월 6∼14일) △최종합격자 발표(12월 17일)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 아파트서 화재…일가족 5명중 4명 사망

15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북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13층 집 안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 중 4명이 사망했다. 이날 화재로 13층에 거주하는 60대 A 씨와 9살 B 양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함께 집 안에 있던 40대 C 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등 부상을 입은 일부 주민들은 병원으로..

전광훈 측 "광복절 걷기행사 진행…시위 아닌 걷기운동"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하는 국민혁명당 측은 광복절 연휴 기간 서울 도심에서 진행하는 걷기행사는 집회·시위가 아닌 자발적 걷기행사라며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경찰 측은 광복 연휴 불법집회를 강행할 시 사전 차단 및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국민혁명당 측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6일 진행하는 국민 1인 걷기운동은 현행법에 위반되지 않는 불..

경찰, '부당합병 의혹' KT&G 생명과학 前대표 영장 신청

경찰이 KT&G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의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 KT&G 생명과학 전직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박영호 전 KT&G생명과학 대표와 KT&G 본사 사업부에 근무했던 직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2016년 KT&G생명과학의 기업 가치를 부풀려 영진약품과 합병했다는 의혹을 받아..

<동정> 김창룡 경찰청장, '강남역 유흥가' 방역수칙 준수 실태 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12일 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경찰은 방역 당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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