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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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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 ◇경찰청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교태 △경찰청 경비국장 김병수 △경찰청 외사국장 임용환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 우철문 △경찰청 수사국장 박성주 △경찰청 형사국장 우종수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김광호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이명호 △서울시경찰청 공공안전차장 이상률 △서울시경찰청 수사차장 김갑식 △광주광역시경찰청장 김준철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남현 △강원도경찰청장 최승렬 △충청북..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9일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서울경찰청장의 다짐과 약속’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바로 눈앞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과 방역적 치안활동으로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최 청장은 “예외 없는 공평함과 일관성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빛을 발하는 가치”라며 “편법·탈법의 가면을 쓰고 서민 삶을 파괴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모친 최모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한 공범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김씨를 고발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5일 “윤 전 총장의 장모인 최씨가 김씨 몰래 회사 감사에게 연락해 허위 잔고증명서를 위조하도록 부탁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김씨도 이러한 상황을..
서울 종암경찰서가 8월31일까지 치매 노인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치매노인 안심타투’ 지원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28일 시작된 ‘치매 노인 안심 타투’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치매 노인들의 손·발목에 보호자의 전화번호와 이름 등을 새겨주는 행사다. 안심 타투는 의료 행위인 영구 문신과 달리 지속 기간이 최장 2개월로 반영구적이며, 누구나..
30대 후반 지적장애 친동생을 살해한 의혹을 받는 친형이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9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지적장애 2급 친동생을 경기도 구리 왕숙천 인근으로 데려가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초반 이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50분께 “함께 사는 동생이 영화관에 간다면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경찰..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8일 오후 이임식을 하고 32년 간의 경찰 생활을 마무리했다. 장 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여 간 수도 서울의 치안 책임자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현안을 고민하며 밤을 지새운 적이 적지 않았지만 동료 여러분의 도움과 헌신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우리에겐 아직 갈 길이 적지 않게 남아있고 쉽지 않은 길임을..
정부가 7일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치안정감 보직 7개 중 국가수사본부장과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외한 5개 자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광주 숭일고·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9기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임용됐다. 경찰대 출신이 많은 경찰 고위 간부 중에서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서..
정부는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7일 단행했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은 경찰대학장, 이규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은 부산경찰청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경찰이 사기범 3만명을 적발해 4315억원을 환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2~6월 5개월간 ‘상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전개해 전화금융사기 등 2만988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929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범행 유형별로 사이버사기가 1만208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화금융사기(1만1248명) △보험사기(5602명) △교통사고 보험사기(659명) △전세사기(168명) 등이었다...
경찰청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경찰대 소속 A 총경에게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6일 밝혔다. A 총경은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던 지난 2018년 술자리에서 언론사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A 총경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지난해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시행 직후 65%까지 떨어졌던 경찰의 사건처리 건수가 9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이 발표한 ‘수사권개혁 입법 시행 6개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13만2430건이던 경찰의 사건처리 건수는 3월에는 19만1731건으로 늘어났고, 6월에는 20만7764건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7.4%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찰 송치 사건에..
서울경찰청은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기초질서 위반 행위 278건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된 단속에서 △경범죄처벌법 위반 58건 △도로교통법 위반 143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67건 등 총 278건의 위반사범이 적발됐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의혹을 받는 국회 정보위원장인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부천시 역곡동 토지를 매매했음에도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다. 김 의원은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명의로 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역곡동 419번지 밭 668㎡에 대해 지난해 6월 18일 금융채무 채권최고액 2억 1600만원과 1억 440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자택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 부분을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아내..
현직 부장검사·총경·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씨를 수사 중인 경찰이 청탁금지법으로 입건된 이들의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이 모 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와 배 모 전 포항 남부경찰서장,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과 엄성섭 TV 조선 앵커 등 4명을 김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