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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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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배우 최불암(81)씨가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된 지 50년 만에 명예 형사국장으로 위촉됐다. 경찰청은 제76주년 경찰의 날(10월21일)을 앞두고 최불암 등 기존 명예 경찰관 중 일부를 승진 위촉하고, 배우 김영철과 산악인 엄홍길, 드라마 작가 김은희 등 7명은 신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명예 경무관인 최씨는 1970~1980년대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각종 사건을 해결하..
경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새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고 본격적인 포렌식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지난 1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로부터 의뢰 받은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수리 후 잠금 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측이 최근 이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공했으며 경찰도 물리적 수리..
서울경찰청이 전국에서 성폭력 사건을 가장 많이 접수하지만 피해자보호제도에 대한 인식이 우려된다 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행 특정범죄신고자 등 보호법은 수사·재판과정에서 알게 된 피해자나 범죄자 신고자 등의 신상정보를 이용한 보복범죄 및 2차 피해 방지 우려가 있을시 가명조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청의 가명조..
최근 6년 동안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2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최근 6년간 서울청 경찰공무원 자살 현황’에 따르면 △2016년 6명 △2017년 5명 △2018년 1명 △2019년 5명 △2020년 3명 등이 극단적 선택해 6년새 24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또 올해 4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양 의원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동시 수사 중인 경찰과 검찰 사이 마찰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대한) 일선 경찰의 불만이 있다”면서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 협의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서면 정례간담회를 통해 “기본적으로는 경기남부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장 간 핫라인이 구축돼 그에 따라 협의를 진행하면서 수사를 하고 있지만 압수수..
경찰청은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전문화·차별화해 초일류 첨단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을 18일 발표했다. 경찰청은 우선 직속 4대 교육기관인 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중앙경찰학교·수사연수원을 교육대상과 교육목표, 기관별 비전 등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해 교육기관 간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대학은 기존 학과중심 교육보다 미래치안 및 연구개발(R&D)과 자..
경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아이폰 복구에 착수했지만 파손 상태가 심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9층에서 떨어진 만큼 휴대전화의 파손 상태가 예상보다도 심각하다”며 “일단 액정 등 파손된 본체를 먼저 고친 후에 단계적으로 메인보드나 메모리 파손 복구는 추후에 확인하는 등 단계별로 수리를 진행..
경찰이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씨의 금품 로비 살포 사건을 마무리한 지 한 달여 만에 최근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지난 5일 검찰에서 일부 증거의 취득 과정과 절차에 대한 보충 설명을 요구했다”며 “조만간 보완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증거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이 작년 한 해 집계한 전국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건수가 2728건에 달 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도 아파트 단지 내 인적피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2728건·사망 및 중상자는 623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교통사고 건수는 △경기남부(717건) △서울(406건) △경기북부(238건) △대구(170건) △인천(1..
경찰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요르단 경찰청 빅데이터 기반 치안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의 치안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외국에 전수하는 첫번째 사례다. 이 사업을 통해 요르단 경찰청의 분산된 범죄통계 시스템을 통합해 범죄를 예측·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활용하는 법을 전수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이번 사업 진행에 앞서 지난 4일부터 4일간 요르단 경찰..
정부세종청사로 집중되는 집회·시위로 인한 치안 수요 증가로 경찰서 증설 요구가 이어져 온 세종시 보람동에 김부겸 국무총리, 김창룡 경찰청장 ,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세종남부경찰서 개서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남부서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이전 완료에 따른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연면적 9509㎡에 지하 1..
이른바 ‘김미영 팀장’을 사칭했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 필리핀에서 9년 만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개설해 ‘김미영 팀장’을 사칭하며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조직 총책 박모(50)씨를 필리핀 코리안데스크·현지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지난 4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수뢰 혐의로 2008년 해임된 박씨는..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지난 7월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사건 관련, 입건 전 조사(내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음에도 두 달간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 핵심 인물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용산서 ‘내사 진행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경찰서장은 올해 7월 20일 수사과장에게서 대장동 개발사업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 진행 상황을 문서로..
서영교 행안위원장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경찰공무원 계급별 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의 초급 간부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경위 계급의 징계 건수가 전체 계급 대비 40% 중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공무원 계급별 징계 현황을 보면, 경위 계급의 징계 건수는 △2019년 200건 △2020년 188건 △2021년 8월말 현재 130건으로 전체 징계의 절반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경찰대학은 6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국내 최대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초연결사회, 치안 연구개발 도약을 향한 경찰대학의 비전’을 주제로 공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화형 치안 지식서비스 폴리스 챗봇 △사이버 위협 범죄 위장수사를 위한 탐지·분석 기술 △안면 인식 기술의 범죄수사 분야 활용 가능성 검토 △가정 내 아동학대 위험·보호 요인에 관한 연구’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