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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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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성 세종경찰청장이 14일 제3대 취임식을 갖고 첫 공식일정으로 조치원 추모공원 충령탑을 참배한 뒤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세종남부경찰서 개서,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등 각종 당면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조직개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직원들이 힘 써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의 소통 이상으로 상하 계급간의 소통..
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8월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 지역 내 상황을 고려해 시·도경찰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단속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
서울경찰청은 14일 예고된 자영업자 단체의 심야 차량 시위를 미신고 ‘불법시위’로 규정하고 집결지 차단과 엄정한 사법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방역 당국과 합동으로 집결지를 차단하고 도심권과 여의도에 다수의 검문소를 운영해 시위 차량을 회차시키겠다”며 주최 측에 시위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 등 위반으..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줄이고자 뒷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의 새로운 무인단속 장비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내년에 이 같은 뒷번호판 촬영 방식의 무인단속 장비 40대를 대도시 주요 교차로에서 시범 운영하는 데 필요한 예산 20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14일 밝혔다. 앞뒤 모두에 번호판이 있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이륜차는 뒤쪽에만 번호판이 달려 있다.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후면에 부착하도록..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6시까지 이 전 위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경찰은 이 전 위원을 상대로 금품 수수 등 혐의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위원은 조사를 마친 뒤 오후 6시2분께..
경찰이 올 상반기 몰수·추징 보전한 범죄수익액이 전년 대비 21.3배 증가한 5000억여원 규모로 집계됐다. 사기와 투기 등의 범죄행위가 증가한데 따라 경찰의 대응이 강화되면서 범죄수익 보전규모가 대폭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351건을 수사해 5073억원의 범죄수익을 몰수·추징 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보전 건수는 2.3배(105건→351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 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이날 오전 10시께 출석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기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인 김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이 전 위원에게 골프채 등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위원을 비롯, 김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모 부부장검사,..
가짜 수산업자가 경찰 간부 등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건의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유감 표명이나 사건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앞으로 반부패 협의회를 통해 세부 과제 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반부패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2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작년 연말 출범한 반부패협의회의 권고에 따라 올해 6월에는 부패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경찰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주·정차할 수 있는 지정 주차공간을 신설해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경찰청은 전동킥보드 등 PM 전용 주차 공간을 설치하도록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이 13일부터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지자체) 필요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를 허용하는 안전표지와 주차 허용구역 표시선을 설치..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수감 중)씨가 검찰·경찰·언론을 포함한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과 관련, 경찰이 관련 인사들을 본격 소환 조사하기 시작했다. 12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수사대는 김씨로부터 고급 시계 등 금품을 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입건된 이모 부부장검사(전 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전날 불러 조사했다. 이 검사는 김씨로부터 IWC시계와 고급수산물, 자녀 학원비 등 2000~..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KB국민은행 직원은 최근 현금인출기(ATM)를 이용해 100만원 단위 입출금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이뤄지는 정황을 발견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전국 10개 시도청·17개 경찰서 공조로 사기범 17명을 검거하고 1억7000만원을 회수했다. 위 사례처럼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금융기관과 협업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피해 1630건·382억원..
경찰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특별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허위신청을 통한 보조금 편취·횡령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특혜 제공 △보조금 담당 공무원 비리 △원래 용도 외 사용 등이다.이를 위해 경찰은 전국 257개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도시·농촌·산업단지 등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은 국가권익위·기획재정부 등..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 대변인 반기수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윤희근 △경찰청 공공안녕정보심의관 윤시승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정상황실) 김종철 △경찰청 경무담당관실(치안정책관) 이재영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준영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유윤종 △경찰수사연수원장 송준섭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한원호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김원태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김성종 △서울 강서경찰서장 이훈 △부산경찰청 자치경찰..
정부는 9일 치안감 보직 인사 단행 후 이날 오후 늦게 경무관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반기수 서울 강서서장은 경찰청 대변인으로 윤희근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은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윤시승 인천 남동경찰서장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종철 부산청 자치경찰부장은 청와대 국정상황실 △이재영 전남청 자치경찰부장은 행정안전부(치안정책관)로 파견된다. △김준영 충북청 공공안전부장은 경찰대 교수부..
정부는 박성주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경찰청 수사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을 경찰청 형사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18명의 치안감 보직 인사를 9일 오후 단행했다. 이번 18명의 치안감 인사자 가운데 승진자는 6명이며, 치안감은 치안총감과 치안정감에 이은 경찰 조직 서열상 세 번째 계급이다. 이날 치안감 인사 내정자는 다음과 같다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교태 △경찰청 경비국장 김병수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