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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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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국수본,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발족…전국 시도청 설치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초대 경찰수사심의위원장에 선임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3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제1회 경찰수사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 위원장 등 위원 1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1기 위원회는 법학계·언론계·학계 전문가 등 외부위원 16명과 이형세 수사기획조정관 등 내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경찰수사심의위원회..

경찰, 송언석 의원 '당직자 폭행' 고발건 수사 착수

경찰이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2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폭행 및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송 의원 사건을 배당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는 지난 9일 “송 의원이 개표 상황실에 자신의 좌석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당 사무처 직원의 정강이를 발..

특수본, 부동산 투기 내사·수사 대상 746명…47명 검찰 송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수사 착수 한달여 동안 178건·746명을 내·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본 공보업무 책임자인 유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경무관)은 12일 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746명 중 혐의가 인정되는 47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636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 관리관은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

LG유플러스-테라젠바이오, DTC 유전체검사 서비스 협력

LG유플러스와 테라젠바이오가 고객이 직접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체검사, 장내 미생물 검사 등 특화서비스를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의료기관을 통한 유전체검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생소한 웰니스 분야의 DTC(Direct to consumer) 유전체검사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신임 경찰관 2600여명,지구대·파출소서 '첫발'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제303기 졸업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은 순경 공채 2592명(남 1906명·여 686명), 경력 경채 99명(남 51명·여 48명) 등 총 2691명이다. 졸업식 행사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김창룡 경찰청장과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졸업생 대표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

경찰박물관, 시범운영 마치고 새롭게 재개관…"경찰 체험 가능"

경찰박물관이 이전사업을 완료하고 8일 재개관했다. 경찰박물관은 구(舊) 청사부지가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개발조합측과 이전 협의를 거쳐 1년 10개월의 공사 기간 끝에 지난 2월 ‘종로구 송월길 162(행촌동)’로 이전해 지난달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이날 문을 열었다. 이날 재개관한 경찰박물관은 4층 경찰역사실과 3층 경찰이해·체험실로 구성됐다. 4층 경찰역사실은 경찰..

서울경찰청, 공공기관 '납품비리' 의혹 포착…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투기 의혹 외에 또 다른 납품비리 의혹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8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정 업체에 건설자재 납품을 몰아준 혐의 등으로 공공기관 본사와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개 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납품 비리가 언제부터 어떤 규모로 이뤄졌는지 등 구체적인..

미디어에스 '채널S' '채널S 동네방네' 8일 정규 방송 시작

SK브로드밴드 자회사인 미디어에스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S’와 지역 전문 ‘채널S 동네방네’가 정규 방송을 시작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월 설립한 MPP(복수채널 사용 사업자)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며 두 채널을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채널S는 남녀노소에게 공감과 즐거운 상상을 제공하는 퀄리티 있는 NO. 1 채널을 목표로 내걸었다. 채널S 동네방네는 우수한 지역 공익 콘텐츠를 발굴..

경찰, 이틀간 '방역지침 위반' 유흥시설서 255명 적발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유흥시설 불법영업을 단속한 결과, 이틀만에 방역지침을 위반한 255명을 적발했다. 경찰청은 경찰 550명과 지자체 공무원 226명이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 2777곳을 합동 점검해 영업 제한 시간 위반·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등 방역지침 위반으로 38건 206명, 무허가 등 불법 영업 23건 49명을 단..

경찰, 4·7 재보궐 선거사범 171명 내·수사…4명 검찰 송치

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 당일까지 선거사범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42건, 171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62명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선거사범 유형별로 살펴보면 △현수막·벽보 훼손 72명(42.1%)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 45명(26.3%) △불법인쇄물 배부 9명(5.3%) 순이었다. 특히 중점 수사대상인 ‘5대 선거범죄’ 관련자는 63명으로, 전체 인원의 36.8%를 차..

넷마블, 모바일 퍼즐 농구 게임 'NBA 볼 스타즈' 전세계 162개국 출시

넷마블이 모바일 퍼즐 농구 게임 ‘NBA 볼 스타즈 (NBA Ball Stars)’를 7일 전세계 162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인수한 쿵푸 팩토리가 개발한 ‘NBA 볼 스타즈’는 넷마블 북미 법인이 처음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기존 모바일 퍼즐 게임 방식과 달리 퍼즐과 농구 플레이를 결합했다. 이 게임은 NBA 스타 선수들을 수집해 빠르게 진행되는 농구 액션 플레이와..

U+알뜰모바일, Z세대 겨냥 '이십세 요금제' 3종 출시

U+알뜰모바일이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십세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U+알뜰모바일은 동영상 등 콘텐츠 소비가 많은 Z세대의 디지털 네이티브 특성을 반영해 넉넉한 데이터 제공에 중점을 두고 이십세 요금제를 기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십세 요금제는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등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통신 사용 패턴의 변동폭이 큰 Z세대를 겨냥한 유심 전용 요금제다. 이는 일반 통신사 대비 40~5..

"충청권 4개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술자리가 다시 늘어나고 음주운전 우려가 커지자 경찰이 수도권에 이어 충청권(충남·북, 대전, 세종)에서도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지난 3월 수도권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운전 단속에 이어 오는 8일 야간시간대에 충청권을 통과하는 주요 고속도로의 진·출입로 등 38곳에서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음주단속은 경찰관 246명과 순찰..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이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말 논란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수사를 맡게 됐다. 서울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오 후보 사건을 산하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경찰청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사건을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수사할 것으로..

국수본, 해강안 감시장비 납품비리 의혹 육군본부 압수수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육군 해·강안(海·江岸) 경계 감시장비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6일 오전 9시부터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사업담당부서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S업체와 전국 해·강안 지역에 215대의 국산 감시 장비를 납품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18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S업체는 직접 제조한 감시카메라 215개를 경기 일부를 포함한 전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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