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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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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1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 기대홀에서 배우 윤유선씨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200호 회원에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45년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씨는 지난 2012년 ‘스탑헝거(Stop Hunger) 식량지원 캠페인’을 통해 기아대책과 연을 맺은 후 국내외 긴급구호 및 아동 후원에 동참해왔다. 이어 코로나19..
경찰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성추행 고소 사건은 ‘공소권 없음’ 종결이 될 수 밖에 없지만 서울시 관계자의 방조 혐의 등 관련 수사를 통해 성추행 의혹의 실체가 확인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추행) 고소 사건을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리 수순이지만 다만, 방조나 2차 가해 고발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56·경찰대 4기)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에 대한 청와대 보고 과정과 서울시에 수사 상황이 유출된 경위 등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거셌다. 김 후보자는 ‘내부 수사 정보 유출에 대한 한 점의 의심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의 지적에 “정부조직법 등 통상적 절차에 따라 고소가 접수된 이후 청와대까지 보고..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방임·묵인했다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임·묵인 혐의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을 찾은 강용석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했음에도 비서실 내 여러 사람이 은폐를 시도했고 피해자의 전보 요청도 받아주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팀(TF)을 격상해 수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박 전 시장 사건 수사와 관련해 오늘부터 서울청 차장을 팀장으로, 생활안전부장과 수사부장을 부팀장으로 하는 수사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격상 운영해 관련 수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는 서울시 관계자들이 강제 추행..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17일 오전 11시 경찰청 청사에서 민갑룡 청장과 윤석헌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사금융 등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금감원은 기존에 체결된 여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공조를 강화했고, 범정부 차원의 TF를 구성한 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공조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방임·묵인했다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일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임·묵인 혐의와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고발인인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에 따라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사안을 검토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중인 경찰이 전날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조사한 데 이어 서울시 관계자 등 박 전 시장 주변 인물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6일 오전 9시께 서울시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서울시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며 “연락이 닿는 관계자들부터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조사를 받은 관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과 함께 통화내역 조사도 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포렌식 수사와 더불어 고인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인을 위한 통신영장 신청 등 과정도 동시에 진행 중 이라고 15일 밝혔다. 다만 포렌식과 통신수사는 변사 사건과 관련된 내용으로만 한정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경찰은 유족과 협의해 포렌식을 추진하겠다고 한 바 있다. 수사 절차상..
경찰이 15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방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4)의 성착취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남경읍(29)씨의 신상을 공개하고 검찰에 넘겼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이던 남씨는 이날 오전 오전 8시께 마스크와 모자를 벗은 채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로 가는 호송차에 타는 과정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포승줄로 묶인 채 검정색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남씨는 피해자들에게 전할 말이..
경찰청은 이달 13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와 관련해 격리조치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1207명을 수사해 54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 중 혐의가 중한 10명을 구속하고 현재 606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273개 경찰관서에 신속대응팀 8559명을 편성해, 격리조치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고소인 측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소인이 지난 8일 오후 4시쯤 경찰에 출석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집에 가지 않고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이 고소 사실을 알고 증거를 인멸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 날, 박 전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누군가가 박 전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려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3일 기자회견에..
경찰이 미국 송환을 피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해 본격적으로 재수사에 나선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손씨 아버지(54)를 고소·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고소·고발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살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0일 이 사건을 수사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로부터 수사기록 등 관련 자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유망주였던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난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의 구속 여부가 13일 오후 결정된다. 안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대기 중인 호송차를 타고 대구지법으로 갔다. 그는 큰 체구로 알려졌으나 다소 마른 체형이었고 운동복을 입고 안경을 낀 상태였다 안씨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느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 어떻게 합류했느냐”란..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안모(45)씨에 대해 12일 오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전 소속팀에서 겪은 폭행 트라우마 등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지난달 사망한 고(故) 최숙현 선수 등을 폭행하고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팀닥터’ 직함을 쓰며 선수들에게 의료행위와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최 선수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