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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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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2~2026.10.29

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국회 행안위 野의원들, 경찰청 항의 방문…'경찰청장 사퇴 요구'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과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이 7일 오후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 후 경찰청 입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청장은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보고를 받지 못했고 자신이 국가수사본부 출범으로 수사에 대해 감독할 수 없어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검찰·경찰 수장들 수사권 조정 후 '첫 만남'

김오수 검찰총장이 취임 인사차 7일 오후 3시 30분께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올해 1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새로운 형사소송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의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만남은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졌지만 두 사람은 양 기관의 수사 협력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장은 김 청장을 약 20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70년 만에 형사사법..

경찰, 3년 전 '해킹 탈취' 당한 가상자산 45억원…첫 환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중남미 거래소에 보관돼있던 45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해외 거래소에서 돌려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해커가 탈취해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해외 거래소에 보관하던 가상자산을 한국 수사기관이 환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수 대상은 시가총액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 1360개(45억원 상당)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해커는 자금을 세탁하고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이를 다른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려 했..

서울경찰청장, '故 손정민 사건' 온라인 가짜뉴스 엄정 단속

경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한 수사 의지를 밝혔다. 7일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손정민씨 사망 사건을 놓고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수사에 혼선도 발생하고 있다”며 “단속을 예고하고 경고했는데도 허위 사실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며 철저하게 엄정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

특수본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보완수사 후 영장 재신청"

경찰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보완 수사를 진행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검찰로부터 정 의원에 대해 보완해서 확인해달라는 부분이 있다”면서 “세부적으로 확인할 내용이 있는데 재신청하기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진행해봐야 알 거 같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 재직 시절인 2014∼2018년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주택..

경찰, 이용구 폭행 직후 택시 운행…특가법 적용 될 듯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택시 기사가 폭행 당한 직후 차량을 조금 운행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진상조사단은 이 전 차관이 지난해 11월 6일 오후 11시 40분께 술에 취해 택시를 탔다가 하차 직전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욕설한 뒤 멱살을 잡았다가 놓았고 폭행 직후 택시기사는 차량을 약 10m 운행한 정황을 파악..

경찰, 정찬민 의원 영장 신청...뇌물수수 혐의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용인시장 시절 토지 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3월 특수본 출범 후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국회의원에 대해 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1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정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서울경찰 "9월까지 이면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

경찰이 자치경찰제 원년을 맞아 주민들이 가장 불편을 호소하는 ‘우리동네 이면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안을 오는 9월까지 추진 하기로 했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5월 말까지 두 달간 교통안전 관련 불편 집중 신고 기간을 통해 도로·신호 등 불편 신고 135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에는 횡단보도 신설 요청(174건)이 가장 많았으며 △신호운영 개선(142건) △신호기 신설(120건) △단속장비..

특수본-검찰, '땅투기' 前행복청장, 부패방지법 적용 이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에 대해 혐의를 놓고 한 달째 보완 수사를 진행하면서 검찰과 이견을 보이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나 “A씨에게 부패방지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다”며 “소관 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적용이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받았는데, 검찰이 퇴직자는 공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 판례를 확인하고 있..

경찰, '故손정민 사건' 서울경찰청장 가짜뉴스 내사 착수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 사망 사건 관련,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그 가족이 관련됐다는 온라인상 가짜 뉴스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다. 가짜뉴스를 퍼뜨린 유튜버 등에 대한 고소 및 수사가 이어지면서 실제 처벌 사례가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2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이 장 청장과 그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조사할 예정”이라..

경찰, 이용구 차관 '증거인멸교사' 적용 검토…택시기사도 입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차관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도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 차관 역시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청문·수사 합동진상조사단은 2일 택시기사 A씨가 폭행 정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일 경찰에 소환된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이 차관으로..

'국보법 위반' 이정훈 4.27시대연구원 위원 검찰 송치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정훈 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와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14일 이 연구위원을 체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틀 뒤인 16일에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4·27시대연구원은 체포 당일 입장문을 내고 “영장에 이 연구위원이 북의 지령을 받고 이적표현물 2종을 생산하고 여러 활동을 수행했다는 황당한 내용이 적..

경찰, 오세훈 내곡동 처가 땅 경작인 참고인 조사

내곡동 땅 셀프특혜 의혹 등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1일 오 시장의 서울 내곡동 처가 땅을 일궜던 경작인 대표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오 시장이 내곡동 처가 땅을 일궜던 인물로 2005년 내곡동 땅을 측량하러 온 현장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 시장이 내곡동 땅 경작인들을 ‘불법 경작인·거짓말쟁이’ 등으로 음..

경찰 "故손정민 친구폰 범죄 특이점 발견 못해…사망원인 내용 없어"

경찰이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가 실종된 당일 사라졌다가 한 달 만에 확보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손씨의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관련 특이사항이 담겨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 “휴대전화는 사건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께 전원이 꺼진 뒤 다시 켜진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가 당일 오전 3시 37분께 이 휴대전화로..

경찰, 대북전단 사전 차단 TF 구성…탈북단체, 인권침해 우려 제기

경찰이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보·정보·경비·교통 기능을 포함한 상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북한 접경지 우리 주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방청 내에 안보수사부장(경무관)을 총괄팀장으로 한 1반·5팀·1실 규모의 TF를 구성했다. 이 가운데 5개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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