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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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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이 다크웹을 통한 온라인 상 마약류 범죄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크 웹(Dark web)’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속자나 서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이버상에서 범죄에 활용된다. 경찰청은 다크웹을 통한 온라인 상 마약류 거래 단속을 위해 이달부터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온라인 상 마약류..
경찰청은 인도네시아 경찰관 20명이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외국 경찰관 대상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석사학위과정은 경찰청이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자국에서 전자상거래 사기 등 사이버범죄가 급증하자 사이버범죄 수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역량을 인정받는 우리 경찰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감소한 14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항목별로 보면 보행 중 사망자는 515명으로 전년 대비 15.8% 감소했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5.3%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603명으로 18.3% 감소했고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2명으로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찰청은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개혁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경찰개혁 추진상황을 총괄 조정하고 점검하는 ‘국민중심 경찰개혁본부’(약칭 ‘개혁본부’)를 12일 발족했다. 경찰청은 경찰개혁에 담긴 시대정신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안정적인 치안을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 치안체계 개편이라는 큰 틀에서 경찰조직을 설계해 나가기 위해 경찰개혁본부 출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은..
한국인 여성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 공유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 수배를 받던 영국인 남성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한국으로 인도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12일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영국인 A씨를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영국인 남성 A씨는 지난 2018년 9월 국내 대학가 등지를 돌며 한국 여성에게 접근해 성(性)적 질문을 던지거나..
김창룡 경찰청장은 10일 첫 출입기자 정례간담회에서 최근 발표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검찰 수사 범위 축소 등의 입법 취지에 맞지 않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 청장은 “수사 초기 압수수색 영장 같은 경우 범죄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수단인데 그것을 받았다고 해서 법에 규정된 영역 밖의 범죄까지도 수사 할 수 있게 허용한다는 것은 수사권 조정법의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령은..
경찰청은 랜덤 채팅앱이나 성매매 알선 사이트 등 온라인을 이용한 성매매에 대해 9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실시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매매 주요 단속대상 유형별로는 △성매매 알선사이트 운영자 △성매매 알선자 △청소년 성매수자 및 유인·권유자 등 성매매 사범을 집중 단속하고 성매매 광고 전화번호 차단도 함께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 요청이 있을 경우 합동 단속을 시행하고 피해 아동과 청소년에..
◇ 경무관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 △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 △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 △인천지방..
장하연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7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올해는 경찰이 수사 주체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해야 할 첫해인 동시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자치경찰제 시행 또한 눈앞에 와 있다”며 “경찰의 역할과 위치를 다시금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새로운 치안 시스템에 걸맞은 보다 당당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드릴 때 시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우리가 기본적인 것을 잘 지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사랑을 받는 경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 청장은 “지난 13개월 3일 동안 서울경찰청장으로 근무하면서 여러분이 많은 조언과 내가 결정한 내용을 잘 집행해주고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줘서 정말 큰 어려움 없이 보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법무부가 7일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의 대통령령을 입법 예고한 것 관련 경찰청이 공식 자료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청은 이날 법무부의 입법 예고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입법예고안이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의 목적인 ‘검찰 개혁’이라는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스럽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경찰은 이번 입법예고안인 형사소송법 대통령령 개정안은..
경찰청은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100일간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전날 개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김창룡 경찰청장이 취임 후 내놓은 첫 치안 대책이다. 경찰의 중점 단속 대상은 △거래질서 교란 행위(청약통장 매매·분양권 전매·부동산개발 예상 지역 일대 투자사기 등) △집값 담합 등..
최근 지하철 내 불법촬영 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과학적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도권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위험 지도를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7일부터 생활안전지도에서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위험도’를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시민도 지하철 불법촬영 위험도를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경찰청이 KT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경찰 범죄분석관 등과 협업해 개발한 ‘지하철..
조만간 대통령령 입법 예고될 검경 수사권 조정 세부 시행령에 대해 현장 경찰관들의 강한 불만이 제기됐다. 당초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줄이고 경찰의 수사권을 폭넓게 인정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있어 협조 관계로 전환된다고 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경찰관들은 ‘여전히 검찰의 수사 범위가 넓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찰청은 5일 오후 본청에서 수사 기능 경찰관들을 상대로 ‘대통령령 입법예..
한국판 셜록 홈즈가 나올 수 있을까.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돼 5일부터 ‘탐정’이라는 명칭을 상호나 직함에 사용하는 영리활동이 가능해졌다. 법 개정에 따라 탐정이 가능한 영리활동은 △가출한 아동·청소년이나 실종자의 소재 확인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공개된 정보의 대리 수집 △도난·분실·은닉자산의 소재 확인 등이다. 하지만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