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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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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2~2026.10.29

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경찰, 대북전단 사전 차단 TF 구성…탈북단체, 인권침해 우려 제기

경찰이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보·정보·경비·교통 기능을 포함한 상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북한 접경지 우리 주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방청 내에 안보수사부장(경무관)을 총괄팀장으로 한 1반·5팀·1실 규모의 TF를 구성했다. 이 가운데 5개 팀은..

특수본 "부동산 투기 의혹 국회의원 16명 수사 중…엄정 수사"

공공기관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국회의원 16명을 부동산 투기 관련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수본 수사단장인 최승렬 경찰청 수사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에서 고발·수사 의뢰한 의원들을 정리했다”며 “16명 중 13명은 본인이 직접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나머지 3명은 기타 관련성 있는 사안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경찰·문체부·인터폴, '웹툰 저작권 침해' 저작권침해 합동단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5개월간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를 합동 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저작권 침해가 심각한 웹툰 등을 위주로 총 30개 사이트를 우선 단속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다른 사이트를 대상으로도 국제 공조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앞서 경찰청과 문체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온라인 저..

경찰청, '금융범죄전담수사팀' 증원 추진…가상자산 범죄 적극 대응

경찰이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전문수사관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은 31일 국회 행정안전위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경기남부·부산경찰청에 금융범죄전담수사팀을 신설하고, 경찰청이 가상자산 수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미 전국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유사수신 등을 단속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꾸린 상태다. 현재 경..

경찰청, 6월 3주간 '화약류 안전특별점검' 실시

경찰청은 화약류를 사용하는 토목·건설현장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화약류 사용장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토목·건설현장에서 발파작업을 위해 화약류를 운반·장전·발파과정에서 안전관리 및 사용기준 준수 여부와 보안 시설이 도난·화재 예방 등에 적합한지를 점검한다. 경찰청은 산업재해의 예방이 목적인 만..

"성대, 세계대학평가 톱 랭킹 진입 도울 것"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명문 대학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조선시대 국립고등교육기관인 성균관을 모태로 하는 대학의 연원처럼 세종대왕 등 수많은 민족 인재를 배출한 찬란한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는 대학뿐만 아니라 총동창회 등 대학 구성원도 힘을 보태고 있다.30일 성균관대와 대학 총동창회 등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해 정부의 4단계 ‘두뇌 한국(BK)21’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고, 314억..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가짜뉴스'사건 충북청에 이첩

충북경찰청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의 ‘가짜뉴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충북경찰청은 대전경찰청으로부터 송 청장에 대한 가짜뉴스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대전 관내에서 발생했지만 송 청장이 해당 지역 경찰청 소속 직원이라 인접한 충북청으로 사건을 이첩했다”며 “조만간 사건이 이..

특수본 "前 행복청장·'강사장' 보완수사 마무리 단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7일 투기 의혹을 받는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와 일명 ‘강 사장’으로 알려진 공공기관 간부 B씨에 대해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행복청장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재임 기간인 2017년 4월말과 퇴임 후인 같은해 11월 각각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와 봉암리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공공기관..

경찰청,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괴담 등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가짜뉴스 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경감 1명을 이달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한 허위사실 등 가짜뉴스에 대한 법률 검토, 수사 의뢰 판단..

'2021년 경찰영웅'에 故안맥결 총경·정연호 경위 선정

경찰청은 ‘2021년 경찰영웅’으로 여성 독립운동가 출신 고 안맥결(1901∼1976년) 총경과 국민 생명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정연호(1977∼2017년) 경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딸인 안 총경은 평남 강서 출신으로 1919년 평양 숭의여학교 만세 운동을 주도했고, 임시정부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37년 일제경찰에 체포돼 만삭의 몸으로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다...

경찰, '투기 의혹' 황보연 서울시 기조실장 대리 수사 착수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후보자로 내정됐으나 ‘투기 의혹’으로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에서 교체된 황보연 기조실장 직무대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황 직무대리가 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로부터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당 서울시당과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지난 4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4년간 가상화폐 범죄 관련, 피해액 5조5000억원"

최근 4년여간 가상화폐 관련 범죄로 발생한 피해 금액이 5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4년간 가상자산 관련 범죄행위 단속현황’ 자료와 최근 수사상황을 종합하면 연도별 가상자산 관련 범죄 피해액은 2017년 4674억원, 2018년 1693억원, 2019년 7638억원, 작년 2136억원, 올해 1∼4월 942억원이다. 경찰청 자..

경찰,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6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출판사 사무실과 김 대표의 자택 등 복수의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이 책이 제작·반포·판매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왔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이 지난달 1일 출간한..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수사한 서초서 '공수처장 후보 거론' 알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작년 11월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을 당시 그가 ‘공수청장 후보’로 거로되는 유력 인사라는 사실을 서초경찰서 서장 등 다수의 경찰서 간부들이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9일 당시 서초경찰..

"로펌 대표 변호사, 후배 변호사 성폭행…경찰 수사 중"

서울 서초동의 한 로펌 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호사 A씨가 전 직장 상사였던 변호사 B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해 12월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B씨가 지난해 같은 로펌에 근무하면서 상사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B씨는 피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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