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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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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청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본청의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행정관이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앞서 전날인 21일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이 본청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번째 확진자인 행정관은 이 경찰관과 본청 13층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한 경찰이 정확한 교인 명단을 확인하기 위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부터 이날 오전 1시께까지 약 4시간 20분 동안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랑제일교회 측 교인과 방..
최근 여대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에서 남자 목욕탕 폐쇄회로TV(CCTV) 화면이 공유됐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범죄 상담시스템(eCRM)을 통해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관련 게시글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새벽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등에는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공유한 여대 단톡방’이라는 제목으로 단톡방 대화와 사..
검경 수사권조정 관련 시행령 입법예고안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대통령령 제정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관들은 내부 통합포털 게시판 ‘폴넷’에 ‘검찰은 꼼수 부리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 ‘대통령령 단독주관 절대 반대’ 등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연이어 올리며 입법예고안 수정을 촉구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폴넷’에는 법무부가 지난 7일 입법 예고한 형사..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오전 5시50분께 마포경찰서 모 경감(58세)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샤워기에 끈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체를 병원에 안치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이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투입됐던 경력 7600여명(의경 포함)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경찰청은 19일 광복절 집회 당시 광화문역·경복궁역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입구 등에 배치됐던 14개 지방청 소속 90여개 중대 7613명의 경력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검사대상자..
서울 일선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체포한 참가자 30명 가운데 3명이 자가격리 대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8일 취임 후 첫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복절 집회에서 공무집행방해와 해산명령 불응 혐의로 각각 14명과 16명을 체포했다”며 “이 가운데 3명이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통..
지난 15일 서울 도심 광화문에서 강행된 대규모 집회 과정에 참가자 A씨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했다는 등의 소문이 보수·극우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지자 경찰이 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집회 중 발생한 경찰버스 후진 교통사고 의심 사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친 사실이 없다”며 “병원 진료를 거부해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강행된 대규모 집회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체포된 이들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집회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체포된 30명에 대해서 전담수사팀을 꾸려 채증자료를 분석하는 등 혐의 확인 작업을 거쳐..
역대 최장 중부지방 54일간의 장마가 드디어 오늘 끝난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이날 아침까지 비가 온 후 정체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해 중부지방 장마가 종료되겠다고 밝혔다.중부지방 장마는 지난 6월 24일 시작돼 이날까지 54일간 이어졌다. 이는 앞서 최장기간인 2013년의 49일을 넘어선 기록이다..
서울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장례을 위해 서울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한 것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이라는 민원과 관련, 경찰이 관계부처로부터 법적 판단에 관한 해석을 받기로 했다. 16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사건을 내사하는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시민분향소 설치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인지에 관한 유권해석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법..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강력범죄가 4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가운데, 국회에서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과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단속 강화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박완수 의원이 16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절도·폭력 등 4대 강력범죄는 총 1664건이다. 4대 강력범죄별로는 절도가 1083건, 폭력이 58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광복절 광화문 대규모 불법집회가 강행되자 경찰이 서울청 수사부장을 TF팀장으로 하는 29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의 집회금지 명령 및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집회 주최자들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세종로..
주말과 대체휴일을 포함한 사흘 간의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단속이 펼쳐진다. 경찰청은 14일 광복절 연휴 기간에 주요 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합동단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을 위해 경찰청은 한국도로공사 및 교통안전공단과 경찰관 168명을 포함한 총 217명의 합동단속팀을 구성했다. 단속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난폭운전과 갓길운행 등 법규 위반행위를 중..
최근 서울역과 강남역 등에서 ‘묻지마 폭행’ 등 국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가중시키는 폭력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일상생활 공간에서의 고질적 폭력행위’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 동안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서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경찰은 기능 간 협업을..